주체111(2022)년 9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위민헌신의 열두달] 잊지 못할 하루

 

위민헌신!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이 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히 새겨진 부름이다.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의 세월은 류례없이 엄혹한 격난을 헤가르며 사랑과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로 꿋꿋이 흐르고있다.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승리로 빛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날과 달들은 그대로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누구나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인민의 행복한 모습에서 최대의 기쁨과 만족을 찾으시며 낮이나 밤이나 멀고 험한 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의 자욱우에는 주체106(2017)년 9월의 잊지 못할 하루도 새겨져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일대풍을 안아온 황해남도 과일군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기 군에 모신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전례없는 과일대풍을 마련한 자랑을 하루빨리 보여드리고싶어 그리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고 이제나저제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실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그들이였던것이다.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청춘과원, 사열을 받는 열병대오마냥 정연하게 서있는 사과나무들, 가지가 휘여지도록 주렁진 사과알들, 한들바람에 실려오는 그윽한 사과향기…

훌륭한 사과작황이 펼쳐진 과일군의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였다.

금시라도 가지가 뚝 부러질것만 같이 끔찍이도 많이 달린 사과알들을 한알한알 만져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것을 보고 땅이 꺼지게 열매가 주렁졌다고 말한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수천정보의 과수밭을 다 돌아보고싶은 심정이며 보고 또 볼수록 기쁨과 환희로 가슴이 들먹인다고, 우리 인민들이 과일군에 펼쳐진 과일대풍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를 생각하니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에게 행복과 기쁨만을 안겨줄 일념이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면 그리도 만족해하시랴.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이 땅에 만복의 열매를 가꾸어가시는 그이의 천만로고가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과일군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우리 나라 과일생산의 중심기지답게 과일생산량을 선진국가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은정어린 손길아래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도 보기 드문 과일대풍이 이룩된 과일군이였다.

열화같은 인민사랑, 무한한 헌신과 로고로 꽃피우신 청춘과원의 붉은 사과바다이건만 인민의 행복과 기쁨에서 혁명하는 멋, 가장 큰 희열을 느끼시는분이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천만고생은 다 잊으신듯 풍요한 사과작황을 기쁨속에 보고 또 보신것 아니랴.

이날 일군들은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정과 열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이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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