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승마바람, 이 시대어와 더불어

 

승마바람!

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훌륭히 꾸려진 미림승마구락부에서 말을 즐겨 타는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내놓으신 시대어이다.

세상에는 제나름의 멋을 자랑하는 승마운동기지들이 많지만 우리의 미림승마구락부처럼 평범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나오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네굽을 안고 달리는 말우에 맵시있는 승마복을 일식으로 차려입고 앉아 경쾌한 질주에 희열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 키작은 말들에 올라 행복에 겨워 어쩔줄을 모르는 어린이들…

기쁨과 흥분을 금치 못해하는 그 모습들을 바라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101(2012)년 11월 어느날 미림지구에 있는 한 기마훈련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승마장의 위치가 참 좋다고 하시며 이곳을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체력단련을 위한 승마구락부로 전변시킬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후 미림승마구락부건설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 5월 몸소 건설장에 나오시여 공사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승마구락부를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그해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또다시 건설장에 나오시였다.

오랜 시간 건설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옷은 땀으로 흠뻑 젖어들었다.

한 일군이 뜨거운것을 삼키며 온 나라 인민의 념원을 담아 그이의 안녕을 바라는 심정을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무가 나에게 삼복철에는 현지지도를 하러 다니는것을 삼가해달라고 하는데 날씨가 아무리 무덥다고 하여도 내가 인민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해 9월 또다시 미림승마구락부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림승마구락부건설이 완공단계에 이른것만큼 승마구락부운영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당창건기념일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선물인 미림승마구락부건설을 제기일내에 무조건 끝내리라는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이어진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길이였다.

어떤 날에는 깊은 밤 건설현장을 찾아 건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그로부터 몇시간후인 이른새벽에 또다시 나오시여 다시금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또 어떤 날에는 승마구락부의 마크도안과 승마복도안을 보아주시면서 사람들의 나이와 남녀별에 따라 형태와 색갈을 다양하게 하며 승마복과 승마용품들을 우리 식으로 멋있게 만들어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에게 안겨줄데 대한 말씀도 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주체102(2013)년 10월 20일 완공된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승마운동을 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오래동안 보아주시며 평양시에 로라스케트바람이 불고있는데 이제는 승마바람이 불것이라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에 의하여 평범한 사람들 누구나 마음껏 승마운동을 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으며 로동당시대의 새 문명과 더불어 승마바람이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태여나게 되였다.

오늘 승마운동을 하며 터치는 우리 인민의 웃음소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다함없는 감사의 노래가 되여 날을 따라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그 웃음소리와 더불어 조국이 끝없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 국력중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의 위력이 더욱 강해지고있으며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고있다.

그렇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분야에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인민이 누리게 될 기쁨과 행복은 더욱더 커만 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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