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대형벽시계가 전하는 이야기

 

(자료사진)

 

문수물놀이장의 실내물놀이장에 설치되여있는 대형벽시계,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것은 결코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 단순한 시계로만 안겨들지 않는다.

바로 그 대형벽시계에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주체102(2013)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또다시 문수물놀이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건설에 동원된 일군들은 놀라움과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훌륭한 문화휴식터를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진정이 사무쳐와서였다.

흥분으로 달아오른 마음을 애써 누르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문수물놀이장의 여러 부분을 구체적으로 보러 새벽에 혼자 조용히 나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 타고오신 차에는 대형벽시계가 실려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형벽시계를 가지고오신데는 사연이 있었다.

며칠전 문수물놀이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실내물놀이장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이곳을 리용하는 사람들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물놀이를 할수 있으므로 벽면들에 시계도 설치해주어 시간을 알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날의 말씀을 잊지 않으시고 온 나라의 크고작은 일들을 돌보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시계를 싣고오신것이였다.

날밝은 다음 찾아오시여도 되시련만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제일의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시려 사람들이 아직 잠에서 깨여나지 않은 이른새벽 인민을 위한 헌신의 세계를 펼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정녕 한나라의 령도자가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문화휴식장소에 설치할 벽시계를 직접 자신의 차에 싣고 건설장을 찾아오는 그런 이야기가 그 언제 있었던가.

인민들에게 천만복을 다 안겨주시고도 그들이 사소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그리도 마음쓰신 자애로운 어버이.

세상에 시계가 생겨난 때로부터 긴긴 세월 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의 사명은 달라진적이 없다. 사람은 시계를 통해 자연의 법칙대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느끼군 한다.

하지만 우리는 문수물놀이장의 대형벽시계를 통해 결코 자연의 법칙에 따라 흐르는 시간을 보지 않는다.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으로 하여 흐르는 인민의 행복의 시간을 심장으로 느낀다.

대형벽시계는 말해주고있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우리의 복받은 세월이 끝없이 이어질것이라는것을,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의 앞길에 더욱 휘황한 미래가 마중오고있다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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