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권력싸움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남조선에서 괴뢰《국민의힘》내부의 권력싸움이 날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달 괴뢰법원의 판결에 따라 주호영의 비상대책위원회》가 《9일천하》로 막을 내리자 리준석파를 비롯한 비윤석열파들은 이를 환영하면서 《현 당지도부의 폭주에 대한 력사적심판》, 《반민주정당이라는 락인》, 《개인과의 소송전에서 패할 정도로 무능한 당지도부가 당내파국상태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주장해나섰다. 그러나 윤석열파들은 《정당의 내부결정을 사법부가 부정하는 아주 잘못된 판결》이라고 항변하면서 《당헌, 당규》를 뜯어고쳐서 정진석을 위원장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다시 조직하였다.

뿐만아니라 새 《원내대표》선출을 둘러싸고 괴뢰《국민의힘》안에서는 여러 세력이 《19일선거》와 《28일이후선거》, 《추대》와 《선거경쟁》, 《1년임기》와 《6개월임기》를 주장하며 양보없이 갑론을박하였다.

이러한 파벌싸움판에 《초선의원》들까지 끼여들어 《윤핵관들은 물러나고 리준석파는 양보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최근에 윤석열역도는 괴뢰여당의 《국회》의석수에서 절반이상을 차지하고있는 《초선의원》들을 끌어당겨 비윤석열파를 제거하고 당권을 장악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이로 하여 또다른 파벌형성움직임이 나타나고있어 당내에서는 《신윤핵관(새로운 윤석열역도의 핵심관계자)》, 《초핵관(윤석열역도의 초선의원핵심관계자)》이라는 말까지 등장하고있으며 이것은 가뜩이나 험악한 내부갈등과 분렬을 더욱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괴뢰《국민의힘》의 어수선한 내부상황을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들여다볼수록 신통히도 몇점의 썩은 고기, 뼈다귀를 놓고 악마구리끓듯하는 히에나무리를 보는듯 하다.

먹이감을 독차지하겠다고 서로가 요진통을 물고 늘어진 상태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가 하면 주변을 맴돌면서 한번은 이쪽놈의 뒤다리를, 또 한번은 저쪽놈의 꼬리를 물며 끝도 없이 으르렁거리고있는 괴뢰《국민의힘》패거리들.

하기에 남조선각계는 《벼랑끝 대치로 치닫는 계파갈등으로 당혼란수습까지는 첩첩산중》이라고 하면서 《<도로윤핵관>이 낳은 장기적인 내전》, 《<국민의힘>은 <권투(권력투쟁)>구락부》, 《권력이 아니라 민생문제를 놓고 한번쯤, 한시간만이라도 그렇게 피투성이가 되여봐라.》, 《<국민의힘>이 아니라 싸움끝에 얻는 <권력의 힘>》이라는 비난을 퍼붓고있다.

결국 괴뢰《국민의힘》안에 모여든 시정배들에게 있어서 권력은 《비게덩이》이고 민생이란 피칠갑을 한 상통을 분칠하기 위한 《화장품》에 불과할 따름이다.

선거철이면 민생을 떠들며 민심의 지지를 구걸하다가 선거만 끝나면 서로 물고뜯는 괴뢰《국민의힘》의 권력싸움, 그 끝은 과연 어디인지…

태생적으로 권력욕이 끝이 없으니 그 쟁탈전 또한 끝이 없을것임은 분명하다.

보다 명백한것은 추악한 권력야심가들이 피터지는 뼈다귀쟁탈싸움으로 시간을 보낼수록 분노한 민심의 심판에 의해 파멸될 시각이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바로 그것이다.

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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