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온 나라가 다 아는 애국자가정으로 내세워주시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아도 귀중한것이며 언제나 아름다운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그 어디에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순결한 량심을 바쳐 성실히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는 애국의 마음을 귀중히 여기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안북도 창성군 유평혁명사적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그이를 몸가까이 모시게 된 이곳 종업원들의 가슴은 크나큰 행복으로 높뛰였다.

그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사적지의 강사는 산세가 험한 이곳까지 찾아주시여 정말 고맙다고 정중히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창성땅은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과 관련한 뜻깊은 사적들이 많은 곳이라고, 올해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이 되는 해인데 꼭 오고싶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토록 중시하시는 혁명사적지를 지켜섰다는 크나큰 긍지와 행복이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가득차오르는 뜻깊은 순간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옛 모습그대로 서있는 사적건물을 향해 걸음을 옮기시며 참관은 어떻게 하고있는가, 이곳 사적지는 어느 단위에서 맡아보는가를 물어주시면서 당시의 환경과 꼭같이 보존하고 잘 관리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유평지구와 관련한 전설과 지형지물에 대한 소개를 하는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해설을 잘한다고, 중앙의 강사보다 더 잘한다고 치하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부터 혁명사적부문에서 일하고있으며 남편과 자식들은 무엇을 하고있는가고 물어주시였다.

제대군인인 남편과 제대군인 맏딸이 유평혁명사적지에서 함께 일하고있으며 둘째딸과 외아들은 인민군대에서 복무하고있다는것을 아신 그이께서는 온 가족이 혁명사적부문과 조국보위초소를 지켜가는 훌륭한 가정, 애국자가정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애국자가정!

응당 할 일을 한 자기들에게 그토록 크나큰 평가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강사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유평땅의 한 가정을 온 나라가 다 아는 애국자가정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어찌 이들뿐이랴.

몇해전 9월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여 후대들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교원들은 다 애국자들이라고,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이 바라는 일에 한몸 아낌없이 내대는 투철한 신념과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으로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원혁명가로서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이들의 순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진정넘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지난 8월에는 최대비상방역전의 승리에 공헌한 방역 및 보건부문 일군들과 과학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축하해주시는 뜻깊은 자리에서도 이들은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을 잘하는 일군을 만나시면 애국자의 손이라고 하시며 뜨겁게 잡아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품은 우리 인민모두를 조국의 존엄과 창창한 미래를 위해 불같이 사는 참된 애국자로 키우는 한없이 은혜로운 어버이품이다.

그이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조국을 위한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애국자의 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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