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한편의 영화에서 다시금 새기는 진리

 

얼마전 중앙TV에서는 온 나라가 다 아는 태성할머니를 형상한 예술영화 《이 세상 끝까지》가 방영되였다.

이 영화는 수십년전에 나왔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한것은 영화가 농촌할머니의 형상을 통하여 자기 수령, 자기 당, 자기 정권을 옹호하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사상감정을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잘 반영하였기때문이다.

하다면 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인 태성할머니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다시금 새기게 되는 진리는 무엇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입니다.》

태성할머니는 해방전 슬하에 숱한 자식을 두고도 보습댈 땅이 없어 품팔이로 늘 임을 이느라 머리카락이 모지라졌던 녀인이였다.

그러던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은덕으로 꿈같은 해방을 맞아 제땅에서 걷어들인 낟알을 알알이 골라 평양으로 실어보내였고 언제나 마음속에 인민을 위하시는 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늘 간직하고 살아왔다.

인민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그처럼 깊은 사려에서, 온 나라의 장래와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그이의 위대한 뜻에서 우리 당의 로선이 천만번 옳다는것을 자신의 실생활을 통하여 확신한 그였기에 수령님을 만나뵈운 자리에서 종파놈들이 인민생활이 어찌고저찌고 떠들어도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한다고 말씀올릴수 있었다.

이것은 바로 혁명의 원쑤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우리 인민모두의 절대적인 신뢰의 목소리였다. 이 나라의 모든 일터, 모든 마을에서 위대한 수령님께로만 향한 일편단심의 분출이였다.

언제나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은 년대와 세대를 이어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어야 한다시며 한생을 초불처럼 불태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의 위대한 사랑의 세계를 심장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이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로 믿고 따랐으며 그이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것을 례상사로 여겨왔다.

언제인가 선군혁명의 준엄한 나날들에 대하여 감회깊이 더듬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밤길을 달릴 때면 이른새벽 수령님께서 지나가실 길을 쓸던 태성할머니생각이 나군 한다고 하시며 지금은 온 나라 인민이 태성할머니처럼 되였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험한 길도 앞장에서 걸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오늘 이 땅에는 일편단심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느끼시며 백배, 천배의 힘을 얻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은 인민들의 가슴속에 친어버이의 모습으로 새겨져있고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는 살뜰한 보살피심은 따사로운 어머니의 사랑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정녕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줄수 없는 행복을 주고 존엄을 주고 희망을 주는 고마운 운명의 품을 한생토록 따르고 대를 이어 받드는것이야말로 너무나도 응당한 인간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그리도 깨끗한 량심과 의리를 다 바쳐 자기 수령만을 따르고있으며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추호의 변색도 모르고 더욱 붉어만지는 충성의 한마음을 재부중의 제일 큰 재부로 후대들에게 물려주는것이다.

수령을 따르는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며 승리하는 길이다. 이 진리를 우리 인민은 력사책의 글줄이 아니라 자기의 실생활로 뼈속깊이 체득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도 예술영화 《이 세상 끝까지》를 보며 이렇게 마음속맹세를 다지군 한다.

오직 한마음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리라!

-예술영화《이 세상 끝까지》의 한 장면-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