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이채로운 사과바다가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오늘도 우리 인민은 고산과수종합농장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뜨거워지군 한다.

그것은 바로 인민의 기쁨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헌신적으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오기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에 고산과수종합농장에 깃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슴뜨거운 사랑을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5(2016)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산과수종합농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장의 정경을 바라보시며 마치 한폭의 그림같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살림집들도 멋있게 개건하고 과일농사도 잘 지었다고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분에 넘치는 평가를 받아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어느해 6월에 찾아오시여서는 과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 방도도 가르쳐주시고 농장의 능력확장공사를 중단없이 진행하도록 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이듬해 7월에도 또다시 찾아오시여 가까운 년간에 도달해야 할 목표를 정해주시고 농장에 필요한 륜전기재와 설비들도 보내주도록 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이의 이렇듯 다심한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과 같은 과일대풍, 천지개벽을 상상이나 할수 있으랴.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보당 50t의 과일을 생산한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라고, 그러나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당에서 준 과업을 훌륭히 수행하였다고 하시면서 당정책은 말로써가 아니라 고산과수종합농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처럼 피와 땀을 바쳐 관철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농장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거듭 찾아오시여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보다 큰 기적과 위훈에로 떠밀어주신 자신의 심혈과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응당 할 일을 한 자기들의 노력을 그토록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사과알이 크고 향기가 그윽하다고, 이 사과를 받아안고 기뻐할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의 모습이 눈앞에 안겨온다고 나직이 외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하루빨리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에게 이 사과를 보내주어야 하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어 과일공급대상지들까지 하나하나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과알에 한점의 상처도 나지 않게 고스란히 수송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다시금 과일운반용기와 운반수단에 대해서까지 세세히 강조하시였다.

농장을 떠나시기 전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 일군들에게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정녕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과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이 그대로 탐스러운 열매가 되여 이채로운 사과바다가 끝없이 펼쳐진것 아니랴.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도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사과 한알한알을 보며 이렇게 마음속으로 속삭인다.

과일이 무르익는것은 자연의 리치이지만 이 땅의 사과알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속에 주렁진다고.

-고산과수종합농장-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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