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무심히 걸을수 없는 행복의 거리

 

번듯한 도로를 따라 늘어선 현대적인 다층살림집들, 해빛밝은 창문들이 유난스레 빛나는 공공건물들과 봉사시설들, 동화세계를 련상케 하는 놀이기구들과 운동기구들이 갖추어진 소공원들…

이것이 바로 한적한 벌판이던 곳에 웅장하게 솟아난 은하과학자거리의 모습이다.

이제는 이 거리가 일떠선지도 어언 9년이 되였지만 오늘도 과학자들의 복된 삶이 넘쳐흐르는 그 보금자리에서는 어머니당의 은정을 못잊어 행복의 주인공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가 더욱 뜨겁게 울리고있다.

하다면 은하과학자거리에는 과연 어떤 크나큰 사랑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우대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우며 그들에게 충분한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주체102(2013)년 7월 1일 은하과학자거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신께서 건설장에 자주 나와 건설정형을 알아보겠다고, 자신의 기준에 통과되여야 살림집을 과학자들에게 넘겨줄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이 세상에 호화로움을 뽐내는 살림집은 많지만 령도자가 친히 기준을 세우시고 다심한 정으로 일떠세워주신 이렇듯 훌륭한 행복의 보금자리가 또 어디에 있는가.

그해 9월 8일 완공된 은하과학자거리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 살림집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살펴보시며 손색없이 잘 꾸렸다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과학자들에게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은하탁아소에 들리시여서는 탁아소어린이들은 앉아서 노는 시간이 많으므로 방바닥이 따뜻하여야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고 은하1유치원을 찾으시여서는 어린이들을 미래의 위성과학자, 인재감들로 잘 키워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이런 가슴뜨거운 사랑은 은하종합상점, 현대적으로 꾸려진 종합편의봉사기지인 은하원에도 뜨겁게 깃들어있으니 정녕 무심히 걸을수 없는 행복의 거리가 아니랴.

훌륭하게 꾸려진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저녁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과학자살림집지구가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보고드리려고 하는데 그 보고를 받으시면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도 기뻐하실것이라고, 수령님과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고 인민들이 기뻐하는것을 보는 멋에 혁명을 하는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솟아난 은하과학자거리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제일 아끼고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인민사랑의 결정체,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은하과학자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을 길이길이 전해가며 과학자들을 위한 사랑의 금방석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