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원산조개밥이 전하는 사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속에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문화, 우리 생활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심어주며 우리 사회의 집단주의기풍과 공산주의미덕, 미풍이 계속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문화, 우리 생활이 제일!

참으로 자자구구마다에 우리 공화국을 민족자주정신이 넘치는 륭성번영하는 강국,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선진문명국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우리의것, 민족적인것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그것을 계승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은 원산조개밥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항구도시인 강원도 원산시에는 동해바다의 대합조개로 만든 원산조개밥으로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있는 갈마각이 있다.

동해의 명승지로 소문난 갈마반도의 이름을 그대로 옮긴 갈마각은 원산조개밥을 찾는 사람들로 언제나 흥성이고있다.

인민들에게 더욱 맛좋은 원산조개밥을 봉사하기 위해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는 이곳 료리사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지만 식사칸에서 울려나오는 손님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는 또 얼마나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것인가.

《얼마전 TV를 통하여 원산조개밥에 대해 소개하는것을 보면서 새 료리가 얼마나 맛있을가 하고 생각했는데 정말 별맛입니다.》

별맛!

그 말의 의미를 되새기느라니 원산조개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인민사랑에 의해 태여났다고 하던 도의 한 일군의 말이 떠오른다.

주체108(2019)년 4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동해의 대합조개를 가지고 조개밥을 만드는 방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 조개밥에 친히 《원산조개밥》이라는 이름까지 붙여주시고 강원도의 특산음식으로 정하도록 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해주시려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천금같은 시간을 바쳐가시면서 새로운 료리방법도 알려주시고 몸소 료리이름까지 달아주시랴.

진정 우리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깃들어있어 더욱더 가슴뜨겁게 느껴지는 원산조개밥이였다.

슬하의 자식들에게 정을 다하여 맛좋은 별식을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 그렇듯 뜨거운 심정으로 우리 인민의 식생활을 보다 윤택하고 다양하게 해주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같으신 인민의 어버이가 또 어디 있으랴.

어찌 그뿐이랴.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이 즐겨먹어온 띄운콩을 많이 생산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이야기, 단고기료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에서 료리의 질을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사연, 류경김치공장과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여 김치와 젓갈을 맛좋게 생산하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신 사실…

정녕 민족음식발전에 깃든 경애하는 원수님의 어버이사랑을 전하자면 끝이 없다.

뜻깊은 사연이 깃든 원산조개밥!

이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민족음식들이 자기의 맛과 향기, 빛갈을 잃지 않고 세기를 이어 계승발전되고있으며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는 더욱더 앞당겨지리라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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