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승리, 비록 말은 길지 않아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상 그 어느 당과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간고하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기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깊이 확신하게 되였으며 당을 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로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각오와 의지는 더욱 굳세여졌습니다.》

9월의 조국강산이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더 큰 승리를 위한 총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설 의지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올해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들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래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안겨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으며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있는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기에,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의 신념을 더욱 굳게 다지였기에 천만인민의 맹세는 우렁찬 메아리가 되여 9월의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오늘의 자랑찬 승리를 사회주의건설의 더 큰 승리로 이어가리라.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의 기둥으로 자리잡은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하다면 이 신념과 의지는 어디에 시원을 두고있는것인가.

이 물음에 대답을 주는 못잊을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지금으로부터 세해전 12월 백두전구들에 대한 준마행군을 단행하시던 나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라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고 하시면서 천만의 심장속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더 깊이 심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가야 할 길에 폭풍이 세찰수록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고 앞장에서 이끄시며 그이께서 바치신 헌신과 로고의 만단사연들을 정녕 어찌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서 이 땅에는 무수한 창조의 재부들이 태여났고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눈부시게 솟아올랐으며 바라는 모든것을 우리의 힘으로 이룩할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토대가 마련되여 양양한 전도를 내다볼수 있게 되지 않았던가.

하기에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사상과 령도에서도 제일이시고 신념과 의지에서도 제일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끝까지 충실할 때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억센 믿음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승리, 비록 길지 않은 말이지만 여기에는 참으로 심원한 뜻이 담겨져있다.

걸음걸음 우리의 앞길을 막아서는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책동은 헤아릴수 없이 많고 누구나 쉽게 감당해내지 못할만큼 간고한것이다.

하지만 사상과 령도에서도 제일이시고 신념과 의지에서도 제일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열백번을 쓰러졌다가도 이를 악물고 다시 일어나 끝까지 전진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의 비결이 여기에 있다.

지금보다 더 엄혹한 도전과 난관에 부닥친다 해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우리의 리상과 념원이 현실로 전환될 위대한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향하여 오늘의 자랑찬 승리를 사회주의건설의 보다 큰 승리로 굴함없이 이어갈것이며 이 길에서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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