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17일 《로동신문》

 

《위기대응방법과 행동질서》(1)

태풍위기대응방법과 행동질서에 대하여

 

국가비상재해위원회에서는 태풍, 사태, 지진, 산불을 비롯한 주요재해성현상들이 발생하는 경우 모든 공민들이 알고있어야 할 위기대응방법과 행동질서에 대한 해설자료를 작성시달하였다.

해설자료에는 우선 태풍의 본질과 특징, 위기대응에서 나서는 문제들이 밝혀져있다.

태풍이란 북서태평양의 열대바다우에서 발생하여 강하게 발달한 최대바람속도가 17. 2m/s이상인 열대저기압을 말한다.

규모는 크기와 세기로 표현된다.

태풍의 바람은 중심부근에서 세고 주변으로 가면서 약한데 25m/s이상의 센바람이 부는 령역을 폭풍구역, 15m/s의 바람이 부는 령역을 강풍구역이라고 한다.

강풍구역의 반경이 500~800km일 때 큰 태풍, 800km이상은 초대형태풍이라고 한다.

태풍의 세기는 최대바람속도가 17. 2m/s이상일 때는 태풍, 25~33m/s일 때는 강한 태풍, 그이상이면 매우 강한 태풍이라고 한다.

중심기압이 내려갈수록 강해지며 1년에 27번정도 발생한다.

태풍은 주변의 대규모대기흐름을 따라 이동하는데 그 흐름이 계절에 따라 변하므로 경로도 계절에 따라 변한다.

7월이나 8월에 태풍이 우리 나라에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태풍의 기본특징은 센바람과 함께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다는것이다.

센바람은 건물들과 시설물들을 파괴하고 나무나 농작물을 쓸어버리며 바다에서 무서운 힘을 가진 파도를 일으켜 부두를 들이치고 선박들을 침몰시킨다.

쏟아져내리는 폭우에 의해 큰물이 나거나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태풍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자기 주변에 센바람에 의해 피해를 일으킬수 있는 대상들인 전주나 홀로 서있는 나무, 철탑, 지붕 등 어떤 위험대상들이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태풍경보를 받으면 전주나 독립수들이 센바람에 넘어지지 않게 벌줄 또는 버팀대를 설치하며 지붕들은 날려가지 않게 든든히 고정하거나 모래마대 등을 지붕우에 올려놓아야 한다. 철판지붕인 경우 50kg이상인 모래마대를 올려놓아야 한다.

지대가 낮은 지역에 위치한 마을과 집들에서는 배수체계를 점검보수하여야 하며 배수문과 배수양수장관리를 맡고있는 단위들은 태풍피해로 전력보장이 중단되는 경우에도 가동할수 있게 2중전원보장체계를 세워야 한다.

배들은 항행을 중지하고 해사감독기관의 지휘밑에 질서있게 안전수역으로 대피하여야 한다.

태풍경보를 받으면 인원과 륜전기재들의 류동을 삼가하여야 한다.

창문을 닫거나 밖으로 창문에 널판자를 치고 전기스위치를 꺼야 하며 베란다란간에 올려놓은 화분을 비롯하여 떨어질수 있는 물건들을 안전한 곳에 내려놓아야 한다.

태풍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서는 다음으로 대피준비를 잘하여야 한다.

의약품을 비롯하여 물과 식품들을 준비하며 대피시에는 될수록 장화를 신어야 한다.

해안가에서는 바람이 더 세고 해일이 일어나므로 바다가로부터 륙지쪽으로 될수록 멀리 그리고 더 높은 지대로 대피하여야 한다.

강한 바람에도 견딜수 있는 고층건물에서 산다고 하여도 1층 또는 2층으로 대피하는것이 좋다.

지붕의 철판이 날아난다고 하여 지붕에 올라가지 말아야 한다.

비바람을 피한다고 하면서 독립수밑에 들어서거나 고층건물아래로 다니는것을 삼가하여야 한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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