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려명을 불러] 민족대단결위업승리를 담보해주는 고무적기치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32돐이 되는 날이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대단결위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오늘 전체 조선민족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입니다.》

로작이 발표된 주체79(1990)년 8월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위업실현에서 획기적사변이 일어난 시기였다.

조국해방 45돐이자 민족분렬 45년이 되는 8월 15일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의 대표들이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를 세계에 힘있게 과시한 이 8월의 범민족대회는 주체37(1948)년에 있은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와 더불어 조국통일운동사에서 특기할 력사적인 회합이였다.

당시 세계정치정세가 복잡다단하고 그에 편승한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던 시기에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를 실현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열리게 되는 범민족대회가 전민족대단결의 력사적계기가 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을뿐 아니라 8월 18일에는 범민족대회에 참가한 대표들을 만나주시고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력사적인 8. 15범민족대회가 거둔 성과와 의의에 대해 밝혀주시고 우리 나라의 통일을 방해하는 세력들의 음흉한 속심을 낱낱이 발가놓으신 다음 조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은 반드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통일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남의 본을 따려고 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또한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할데 대한 문제, 온 민족이 광범한 통일전선을 형성하고 굳게 뭉쳐 투쟁할데 대한 문제 등을 밝혀주시였다.

전체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을 통일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오늘도 겨레의 가슴마다에 애국애족의 정신을 북돋아주고 민족대단결위업의 승리를 담보해주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은 온 겨레를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떨쳐나서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조국통일운동은 전민족적인 애국운동으로 확대강화되고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나날이 장성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정녕 우리 겨레모두를 통일애국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조국통일을 위하여 바치신 한없는 로고와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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