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15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대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항일혁명의 전구들을 련일 참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해방하신 력사적인 날을 맞으며 각지에서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각 도, 시, 군당위원회와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절세위인의 조국해방업적을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속에 깊이 체득시키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당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분발해나서도록 하기 위해 혁명전적지답사를 의의있게 조직하였으며 일군들부터가 앞장에서 항일혁명의 전구들을 찾고있다.

답사를 통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며 그 대를 굳건히 이어주는 피줄기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대오앞에 붉은기를 휘날리며 혁명전적지들을 찾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제시하시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사적물들과 구호문헌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선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불굴의 투쟁정신을 체득하였다.

삼지연들쭉음료공장, 삼지연기술대학, 대홍단군감자가공공장, 대홍단군농기계작업소를 비롯한 량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의 전구들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백두산밀영의 사령부귀틀집과 삼지연혁명전적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등에서 그들은 백두광야를 종횡무진하시며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시고 우리 인민에게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에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들은 선렬들이 발휘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 강의한 혁명적신념과 견결한 민족자주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적항쟁사를 수놓아올수 있게 한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음을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이 깃들어있는 각지의 혁명전적지들로 답사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국사봉, 담화산, 봉린산혁명전적지 등을 찾은 평안남도,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한 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다.

그들은 《김일성대장 만세》, 《받들자 항일명분 김일성》, 《일심항일》 등의 구호문헌들앞에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투사들의 끝없는 충실성을 후세토록 본받아야 할 가장 고귀한 유산으로 받아들이였다.

화평군인민위원회, 군식료공장, 군량정사업소, 랑림군 련화리, 중강리, 서동리, 삼포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자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오가산, 랑림혁명전적지 등을 답사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30년대 후반기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강화하며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사적물들과 구호문헌 《독립조선의 령수 김일성장군 만세》, 《애국조선청년들은 조선항일군에 달려나오자》 등을 돌아보았다.

함경북도,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사지봉, 안굽, 상단산혁명전적지와 마전, 영광혁명전적지 등에 대한 답사길에서 혁명가요보급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을 의의있게 진행하여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적극 따라배우고있다.

박연혁명전적지를 찾은 개성방직공장, 개성의학대학, 개성시 선죽고급중학교를 비롯한 개성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도 《민족령수 김대장》, 《우리 나라 만세》, 《조선독립 만세》의 구호문헌을 보면서 선렬들이 간직하였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온넋으로 체감하였다.

혁명전적지들에서 진행된 웅변 및 결의모임에서 답사자들은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만난을 헤치며 싸워이긴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그 어떤 역경과 시련이 닥쳐와도 혁명신념 변치 않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용진해갈 맹세를 토로하였다.

황해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남포시, 라선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도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혁명사적관들에 대한 답사와 참관을 통하여 백두의 혁명전통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만년재보로 빛내여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혁명전통학습, 혁명정신무장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명맥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하며 당 제8차대회와 당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갈 열의에 넘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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