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도의 농촌들에서 풀베기에 력량 집중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자강도의 농촌들에서 풀베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여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풀베기에 힘을 넣어 현재까지 수십만t의 풀을 베여들이였다.
초산군안의 농촌들에서 풀원천이 많은 곳에 로력과 운반수단을 집중배치하여 날마다 풀베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송원군의 농장들에서는 매일 계획보다 많은 풀을 베여들이고있다.
고풍군에서는 륜전기재들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베여놓은 풀단들을 제때에 실어들이고있다.
여러 군에서도 운반에 유리한 곳들에 퇴적장들을 만들어놓고 풀거름생산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질적으로 진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