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13일 《로동신문》

 

황주군 장천리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속에 황주군 장천리에 600여세대의 농촌문화주택들이 새로 건설되였다.

특색있게 설계된 단층, 소층살림집들이 여러 마을에 아담하게 일떠서고 문화회관, 진료소, 약국, 탁아소 등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면서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는 행복의 보금자리가 마련되였다.

문화주택들에는 여러칸의 살림방과 부엌, 창고를 비롯하여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최대한 보장할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있으며 집주변에는 과일나무들이 뿌리내려 농촌특유의 풍치를 한껏 돋구고있다.

장천리에 솟아난 새 마을들은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켜 농촌주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환경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농촌진흥의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현장지휘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장천농장의 마을들을 사회주의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간다는 자부심을 안고 건설자들은 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전반적인 공사를 설계와 시공기준, 공법상의 요구대로 질적으로 내밀어 마을들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시키였다.

12일 황주군 장천농장에서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황해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를 비롯한 도안의 일군들이 새집의 주인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훌륭한 문화주택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꿈만 같은 행복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농업근로자들은 세계를 휩쓰는 재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과 웃음을 지켜주고 더욱 활짝 꽃피워주는 위대한 당중앙에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새집을 받아안은 농장원들은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의 농촌혁명강령을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받들어나가며 고향땅을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