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13일 《로동신문》

 

국토관리사업을 일관하게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미루지 말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남김없이 조직동원하여야 좋은 결실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국토관리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일단 세운 계획은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미루지 않고 완벽하게 집행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필수적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 도, 시, 군들에서는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국토를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 사방야계공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 수행정형을 놓고보면 지역마다 각이하다.

많은 시, 군들에서 국토관리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철두철미 이 사업을 대하는 해당 지역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에 기인된다.

지난해 국토관리에서 앞장섰던 여러 시, 군에서는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올해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목표를 높이 세우고 완강히 실천하고있다.

결과 지역의 면모는 더욱 개선되고있다.

바로 여기에는 국토관리사업을 그토록 중시하는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안고 대오의 앞장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 해당 지역 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가 비껴있다.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국토관리사업을 소극적으로, 요령주의적으로 한다면 언제 가도 자연재해를 면할수 없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전반에 커다란 저해를 주게 된다.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미룰수 없다는 립장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설계하며 전개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불가능이 가능으로 전환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는 법이다.

봉산군의 경우를 실례로 들어보자.

올해 군에서 내세운 목표는 실로 높다. 상반년기간에만도 근 200개소에 대한 사방야계공사와 여러 강하천정리를 해야 하는것을 비롯하여 공사량이 방대하였다.

사방야계공사에 드는 자재량만 타산해보아도 간단치 않았다. 이것을 놓고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군의 실정에서 너무도 힘에 부치지 않은가, 그러다가 이것도 저것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후과가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하지만 군책임일군들의 립장은 명백했다. 이들은 군의 발전을 저애하는 근원적인 위험요소를 하나라도 실천적으로 제거하는것이 긴절하다는것을 명심하고 무한한 분발력과 투쟁력을 발휘하였다. 굴착기, 삽차 등을 동원하고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 사업에 앞장섰다. 그뒤를 모든 일군들이 따라섰다.

이에 고무된 대중은 신심을 가지고 국토관리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

결과 아득히 생각하였던 목표를 하나하나 점령할수 있었다.

다른 지역의 일군들도 당의 뜻대로 국토관리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올 결심밑에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막아서는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보통의 각오와 결심으로는 방대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할수 없다. 조건에 포로되여 이것저것 타산하면서 적당히 일하려고 하여서는 퇴보와 답보만 있을뿐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모든 일군들이 국토관리사업을 놓고는 한걸음도 물러설수 없다는 관점을 지니고 대담한 작전과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를 높이 발휘할 때 뚜렷한 성과가 이룩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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