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13일 《로동신문》

 

조국해방 77돐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경축모임 진행

 

조국해방 77돐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경축모임이 12일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 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홍철진동지, 관계부문, 농근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의 보고에 이어 평양시농근맹위원장 오광동지,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 관리위원장 김영복동지, 사동구역 송신남새농장 농장원 장영미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준엄한 보건위기를 타개하고 최대비상방역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한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기개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조국해방 7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8월 15일은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의의깊은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민족해방투쟁사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서 높은 혁명적열의와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철석의 신념과 충성의 일편단심을 깊이 간직하며 전세대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두벌농사와 콩농사, 감자농사열풍을 고조시키며 사회주의경쟁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의 위력을 증대시켜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2021년 12월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대농의 해로 빛내이며 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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