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맞이하던 나날에

 

민심을 반영한 3대로선

 

주체32(1943)년 2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신흥지구 비밀근거지에 나오시여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과 그에 배합한 전인민적봉기, 배후련합작전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데 대한 3대로선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당시 민심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혁명군에 쏠리고있었다. 일본놈치하에서는 지긋지긋해서 더는 못살겠다, 김일성장군님의 항일유격대가 조국으로 진군할 때에는 우리도 들고일어나서 왜놈들에게 철추를 내리자, 죽든지 살든지 결판을 내자, 이것이 그때의 민심이였다.

민심만 준비되면 어떤 일이든지 다 치를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신조였다.

이러한 민심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해방의 3대로선은 가장 정당한 로선으로, 일제를 패망의 나락에 처넣는 위력한 무기로 되였다.

 

멸적의 투지, 필승의 신념

 

주체34(1945)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학산림시비밀근거지에서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 및 혁명조직책임자비상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일제가 거듭되는 패전으로 궁지에 빠지고 놈들의 통치기반이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는데 대하여 분석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모든 사실은 전군, 전민이 떨쳐나 민족자체의 힘으로 최후발악하는 일제침략자들의 마지막숨통을 끊어버리기 위한 판가리싸움을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일제와의 최후결전에 떨쳐나설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시급히 완성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회의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장군님의 령도따라 하루빨리 일본군국주의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기어이 안아오고야말 멸적의 투지, 필승의 신념과 의지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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