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방역대승을 안아온 무한대한 힘의 원천

 

전지구적인 보건동란속에서 2년 3개월이나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는 세계방역사상 최장의 신기록을 세운 나라, 전염병이 전국적범위에로 급속히 확산되는것에 저항하여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시킨 때로부터 91일만에 방역형세를 안정회복시킨 나라.

하다면 우리 조국이 온 세계를 놀래우며 이룩한 방역대승의 이 위대한 기적은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됩니다.

돌이켜볼수록 인민의 마음 뜨겁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발생한 초시기에 벌써 악성전염병이 인류와 사회발전에 미칠 위험성을 환히 꿰뚫어보시고 국경봉쇄를 비롯하여 인민의 건강과 생명을 결사수호하기 위한 선제적이며 결단성있는 특대조치들을 취해주시고 중요당회의들에서 우리 식의 독창적인 방역전략과 전술을 제시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결사수호하기 위한 방역대전의 총사령관이 되시여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심혈과 헌신적인 로고에 의해 우리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소중한 생명이 굳건히 지켜질수 있었던것 아니던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의 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시킨 지난 5월부터 오늘에 이르는 방역대전의 그 나날들을.

지난 5월 1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사회하시고 바로 그날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방문하시여 방역전쟁을 승리적으로 주도해나갈 당중앙의 결심과 의지, 전략전술을 천명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뵈오며 우리 인민 누구나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던가.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지키기 위한 긴장한 회의를 지도하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몸소 약국들에 나가 밤깊도록 약품공급실태와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료해하시며 필요한 대책들을 적시적으로 세워주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뇌리에 더욱 깊이 새긴것은 자식들의 건강과 웃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위대한 어머니의 희생적인 사랑이였다.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은 오늘의 방역대승의 비결, 담보로 된다고 하시면서 몸소 자신께서 그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신 소식은 삽시에 온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며 미덕과 미풍을 낳는 거대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을 비롯하여 전국의 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가정에서 보관하였던 의약품과 저축하였던 량곡, 자금들을 의료기관들과 전쟁로병, 영예군인가정들과 어렵고 힘든 세대들에 보내주는 소행들이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확대되였다.

정녕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로부터 방역대승을 안아오기까지의 날과 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격렬한 인민사수전의 분분초초로, 온 나라를 무한한 격정과 눈물에 잠기게 하는 충격들과 더불어 흘러갔거니,

그렇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하신 친어버이사랑은 방역전쟁에서의 승리를 안아온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언제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피고 헌신적으로 지켜주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비상방역전선에서만이 아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고있다.

당에 대한 진함없는 충심, 그 어떤 고난도 기꺼이 웃으며 헤쳐나가는 불굴의 의지를 지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대업을 힘있게 다그쳐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자료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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