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8일 《로동신문》

 

극심한 열파와 폭염이 휩쓸고있는 북반구

 

지구의 북반구에 위치한 나라들이 최근 극심한 열파와 폭염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있다.

미국에서는 지속적인 열파가 남부지역으로부터 동북부지역까지 휩쓸고있다.

지난 1주일동안에만도 전국의 359개 지역에서 당일기온으로서는 최고를 기록하였다. 8 500만여명이 혹심한 열파의 영향을 받고있으며 수십명의 사망자까지 발생하였다.

유럽나라들에서 열파로 인한 고온현상이 지속되여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에스빠냐에서 때이르게 들이닥친 열파로 2 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뽀르뚜갈의 수도 리스봉교외를 비롯하여 각지에서 고온으로 들불이 일고있어 전국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

대륙적으로 열파에 의한 산불로 7월 23일현재 51만 7 000ha의 산림이 못쓰게 되였으며 이것은 지난 한해동안의 산불피해면적을 릉가한것이였다고 한다.

아프리카의 뿔지역나라들이 40여년래 최악의 가물로 피해를 입고있다.

가물로 농업생산량이 크게 줄어들어 1 860만명이상이 심각한 식량위기를 겪고있으며 700여만마리의 집짐승이 죽었다. 또한 710만명이상의 어린이가 급성영양실조증에 걸리고 그중 약 200만명은 위급한 상태에 있다.

아시아나라들에서의 폭염피해가 심각하다.

일본에서 지난 7월 31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전국적으로 7 116명이 열사병에 걸려 병원으로 구급이송되였다.

인디아에서도 피해자수가 수백만명에 달하였다.

파키스탄의 신드주를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최고 50℃이상의 고온현상이 나타나 물원천이 고갈되고있다.

기록적인 열파와 폭염은 모든 나라들이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대해 절대로 방심하지 말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하고도 면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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