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8일 《로동신문》

 

농작물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할수 있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방법론을 세우고 요구성을 높여야 농장원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농사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책임적으로 해나갈수 있다.

지난 어느날이였다.

포전들을 돌아보던 동림군 룡연농장의 한 일군은 일부 포전에서 강냉이영양상태가 좋지 못한 현상을 목격하게 되였다. 그는 원인을 찾아보았다. 기본은 몇몇 초급일군들이 조절비료를 준데 만족해하면서 비배관리에 보다 깊은 관심을 돌리지 못한데 있었다.

이런 사실앞에서 일군은 초급일군들을 탓하기 전에 자기의 사업부터 심각히 돌이켜보았다.

교훈을 찾은 그는 농장일군들과 함께 농작물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일군들은 무작정 농작물영양상태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작업반들에 요구만 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생육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방도를 찾은 다음 모두가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일군들이 찾은 방도는 대용비료의 적극적인 생산리용이였다.

작업반별로 닭배설물을 비롯한 여러가지 원료를 확보하여 대용비료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졌다.

대중의 열의가 앙양될수록 일군들은 대용비료의 질을 높일수 있는 대책을 세우면서 농장원들을 앞장에서 이끌었다. 그리하여 농장에서는 자체로 만든 대용비료를 깊은 층에 묻어주어 농작물의 생육을 추켜세울수 있었다.

습해를 막을수 있게 대책을 세운것도 마찬가지이다.

일군들은 우선 농장원들이 습해막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할수 있게 보여주기사업을 품들여 조직하였다. 그리고 작업반들을 맡고나가 습해막이에서의 부족점들을 제때에 지적해주고 퇴치하게 하였다.

그 과정에 습해를 막고 농작물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될수 있었다.

 

본사기자 송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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