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이 즐겨찾는 제품들을 전시회에 출품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강원도, 자강도, 함경남도에서 생활필수품, 인민소비품전시회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우수한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강원도생활필수품전시회에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비중을 높이면서 소비품의 질을 개선한 원산신발공장, 원산철제일용품공장, 원산편직공장 등에서 생산한 남, 녀구두, 운동신, T샤쯔를 비롯한 제품들이 전시되였다.

개건현대화된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자기 고장의 원료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만든 식료품들과 물비누, 수지제품, 초물제품, 학습장 등은 그 질이 높은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비롯한 필수품생산단위들에서 만든 가방, 빨래비누, 고성군의 참대제품들과 고산군의 각종 악기들도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자강도에서는 여러 형태의 지은옷과 사출장화, 선풍기를 비롯한 제품들과 목제품, 유리제품, 공예품들도 전시하였다.

함경남도인민소비품전시회에서는 흥남구두공장과 함흥편직공장에서 생산한 맵시있고 질좋은 여러가지 신발, 내의, 양말을 비롯한 소비품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단천시, 신포시, 함주군에서는 자기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쓰기에 편리한 각종 생활필수품들을 출품하였으며 북청군의 소비품생산자들은 농토산물을 원료로 하는 제품들을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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