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6일 《로동신문》
고온현상 지속
에스빠냐에서 최근 고온현상으로 피해를 입고있다. 1일 이 나라의 기상당국은 자국이 올해에 가장 무더운 여름철을 겪고있으며 더우기 열파가 때이르게 6월에 들이닥쳐 7월까지 지속되면서 2 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또한 들불로 20만ha이상의 토지가 황페화되였으며 저수지들의 물저장능력이 40%이하로 떨어졌다. 가을까지 기온이 계속 올라가고 비가 적게 내려 들불과 가물피해상황이 더욱 악화될것이라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