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6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자료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코를 통해 뇌로 들어갈수도 있다

 

중국신문 《참고소식》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최신연구를 통해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코구멍과 뇌세포사이에 미소통로가 형성되게 하며 이 통로를 따라 뇌로 들어갈수 있다는것이 밝혀졌다.

《뇌안개》현상(시간 혹은 주위환경에 대한 인식력이 모호하고 주의력이 집중되지 않는것)과 의식이 흐리터분한것을 포함한 일련의 신경증상은 이 비루스와 련관되여있는것으로 인정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로 인한 사망자의 뇌를 부검한 결과 거기에서 이 비루스가 발견되였다. 그러나 이 비루스가 어떻게 뇌로 들어가는가에 대해서는 여직껏 수수께끼로 되여있었다.

종전의 연구결과들은 코구멍과 입안, 페부위에 있는 세포와는 달리 뇌에는 비루스가 세포침입에 리용하는 ACE2접수체가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얼마전 프랑스의 어느한 연구집단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일종의 은밀한 방식을 리용하여 ACE2접수체가 있는 세포를 통해 이 접수체가 없는 세포로 침투한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연구사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와 두종의 서로 다른 류형의 세포가 들어있는 배양기를 리용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에서는 사람의 뇌세포대신 《SH-SY5Y》라고 불리우는 세포와 코구멍세포대신 《Vero E6》이라고 하는 세포가 리용되였다.

ACE2접수체가 부족한 SH-SY5Y세포는 처음에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지 않았지만 ACE2접수체를 가지고있는 Vero E6세포와 섞어놓자 비루스에 감염되였다.

연구사들이 배률이 높은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신형코로나비루스가 Vero E6세포에 침입한 후 이 세포를 자극하여 SH-SY5Y세포와 련결된 턴넬나노관이라고 하는 미소통로를 형성한다는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실험견본을 수십배로 확대하여 비루스가 그 통로를 통해 두 세포사이를 오가는것을 확인하였다.

연구사들은 실험이 배양기속의 세포에만 국한되여 진행되였기때문에 연구를 보다 심화시켜 사람의 뇌에도 이와 같은 기전이 존재하는가를 확증하려고 한다.

연구집단의 책임자는 턴넬나노관의 작용하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코구멍을 통해 뇌로 들어간다는것을 증명한다면 이 비루스가 뇌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약물을 개발할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게 된다, 현재 이 턴넬나노관을 차단할수 있는 특정한 분자는 없지만 앞으로 선별검사를 진행하여 찾아내려고 한다고 말하였다.

 

최근 전파중인 어린이급성간염이 신형코로나비루스와 련관이 없다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최근 각국에서 확산되는 어린이급성간염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아닌 아데노관련비루스2(AAV2)와 련관될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지금까지 어린이급성간염은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연구에서는 아데노관련비루스2(AAV2)가 96%의 환자에게서 각각 검출되였다.

이 비루스는 보통 다른 비루스의 도움이 없이는 독자적으로 퍼지지 못하는 특징을 가지고있다.

이런 점에서 연구진은 AAV2와 아데노같은 다른 비루스에 동시에 감염되는것이 어린이급성간염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큰것으로 추정하였다.

연구진은 어린이급성간염과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련관성이 극히 낮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어린이급성간염환자에게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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