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6일 《로동신문》

 

대기오염에 의해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

 

얼마전 과학자들이 대기오염물질의 하나인 오존의 농도가 높은 곳에 오래 있으면 호흡기질병외에 다른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어느한 지역에서 수십만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2009년-2018년 건강기록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존농도가 1㎥당 10μg 높아지면 심근경색증으로 사망할 위험은 21%,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위험은 28% 늘어난다는것을 밝혀냈다.

지금 세계적으로 대기오염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곳은 지중해연안 동부지역과 동남아시아지역이며 이 지역들에서의 년평균 대기오염지수는 매우 높다.

세계보건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해마다 세계적으로 1 300만명이상이 환경오염의 후과로 사망하고있는데 그중 700만명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각종 질병에 걸려 목숨을 잃고있다고 한다.

기구의 한 관계자는 《인류가 신형코로나비루스대류행병기간 살아남았다고 해도 공기오염때문에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수명이 단축되게 된다.》고 하면서 《환경보호에 투자하는것보다 환경을 오염시키는데 쏟아붓는 자금이 더 많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급속한 경제발전은 인간생활에 혜택만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생태환경파괴라는 부정적후과도 산생시키고있다.

대기오염은 농촌보다 도시가 더 심각하다. 세계적으로 80%이상의 도시들에서 공기정화수치가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화석에네르기의 지나친 사용과 도시에로의 인구밀집, 운수수단의 증가 등은 심각한 대기오염을 초래하는 기본원인으로 되고있다.

지구를 둘러싸고있는 대기는 인간의 생존활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오염된 대기속에는 페와 심장혈관계통에까지 침투하는 미세알갱이가 포함되여있다.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쉽게 떠다니는 미세먼지는 환경오염뿐 아니라 사람들의 건강에 직접적피해를 가져다주고있다.

연구사들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는 결핵과 에이즈 지어는 전쟁이 주는 피해보다 더 크다고 보고있다.

전문가들은 세계각국이 인류의 생명안전에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미치는 대기오염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고 그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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