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6일 《로동신문》

 

하나의 지향 안고

 

눈가에 웃음을 함뿍 담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기대공들이다.

이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영예와 긍지를 안고 서로 돕고 이끌며 일손을 다그쳐가고있다.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와 함께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처럼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 이 하루도 위훈으로 새겨갈 열의가 일터에 차넘친다.

한오리한오리의 실에도 정성을 담아가며 천을 짜는 기대공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지향은 무엇인가.

서로 돕고 이끌며 질좋은 제품을 더 많이!

비록 담당한 기대는 각각이여도, 나이와 성격은 서로 달라도, 기대를 다룬 년한은 같지 않아도 더 좋은 제품을 더 많이 만들어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려는 이들의 마음은 하나와 같다.

일터마다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며 순회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자기 교대를 마치고도 다음교대를 위해 기대정비도 해주고 신입공들을 도와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애를 쓰는 기대공들,

저 혼자 혁신자가 될것이 아니라 다같이 혁신자가 되자는것이 바로 모든 종업원들의 지향이고 열망이다.

그래서 기대소리 정다운 일터에 선 이들의 모습이 그처럼 미덥게 안겨오는것 아니랴.

 

글 및 사진 리동명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