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6일 《로동신문》

 

보람찬 로동이 안겨준 기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사회에서 사회와 인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다 자기의 직업에 대하여 애착을 가지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봄내여름내 곡식을 가꾸는 농민의 기쁨은 풍요한 가을에 있다지만 성하잠업농장 제2작업반 농장원들의 수확의 기쁨은 계절에 구애되지 않는다고 할수 있다. 한것은 선진적인 누에치기방법으로 한해에 여러번 누에고치를 수확하기때문이다.

그들은 얼마전에도 누에고치를 따들여 고치풍년을 맞이하였다.

더 많은 누에고치를 생산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여야 한다는것은 수십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농장을 찾으시여 하신 간곡한 가르치심이였다.

반장 주정철동무를 비롯한 작업반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심장에 새기고 꾸준히 투쟁하여왔으며 그 나날에 작업반에서는 정보당 누에고치생산량을 부쩍 늘이였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제2작업반의 형편은 지금과 같지 않았다. 농장적으로 제일 높은 지대에 위치한것으로 하여 륜전기재가 들어가지 못하는 등 여러가지 애로는 생산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었다. 하지만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의 자욱이 깃든 고장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는 오직 하나의 마음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작업반장부터가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배우기 위해 먼길을 다녀왔고 항상 손에서 책을 놓을줄 몰랐다. 어느날 잠업과 관련한 잡지를 한장두장 번지던 주정철동무는 누에치기에 대한 새 자료를 찾게 되였다.

여러 차례의 시험을 통하여 그는 자기들도 얼마든지 누에치기를 여러번에 걸쳐 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신심에 넘친 주정철동무와 작업반원들은 가설막들을 새로 개조하거나 증설하고 여러 정보의 빈땅을 찾아내며 그 토대를 하나하나 마련해나갔다.

불과 몇해만에 작업반은 높은 누에고치생산실적을 기록하며 농장적으로 제일 앞서나가게 되였다.

이렇게 되니 작업반살림이 풍성해지는것은 물론이고 농장원들의 생활수준도 한해가 다르게 달라져갔다.

그뿐이 아니다. 작업반원들이 국가표창을 수여받거나 여러 대회에 참가하였으며 다수확의 자랑을 안고 평양견학을 다녀왔다.

량심껏 땀을 바치는 사람만이 풍년가을의 기쁨을 맛볼수 있다.

이것은 이들이 자기들의 로동생활속에서 찾은 진리이다.

 

본사기자 백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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