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6일 《로동신문》

 

계획수행에 대한 투철한 관점이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왔다

명학탄광 일군들의 사업에서

 

최근 명학탄광의 석탄생산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지난 10여년동안 있어보지 못한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상반년기간 달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이어 하반년에 들어와서도 생산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하다면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적으로도 뒤자리를 차지하던 명학탄광이 오늘 석탄공업성적으로 생산을 잘하는 단위로 소문을 내게 된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현실조건에 맞게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는 탄광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에서 그 대답을 찾아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올해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모두가 한결같이 굳게 다진 새로운 결의가 있다.

어떻게 하나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수행하자는것이였다.

하다면 그 결의가 어떻게 실천되고있는가.

탄광일군들은 우선 어려운 조건만을 따지면서 현행석탄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소극적인 대응책을 찾는데 급급하던 지난 시기의 일본새를 털어버리고 전망생산까지도 담보할수 있는 대책을 세워가고있다.

탄광적으로 석탄생산량이 많은 여러 갱의 전력케블을 교체한 과정을 놓고보자.

최근년간 막장이 깊어지는데 맞게 탄광적인 계획에 따라 권양기와 압축기 등 여러 설비가 보강되였다. 그런데 전력케블에 큰 부하가 걸려 단락현상이 종종 나타나게 되였다. 단락개소를 찾아 퇴치하는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비되였으며 이는 석탄생산에도 영향을 미치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과정에 일부 일군들은 탄광의 자금사정과 석탄생산계획수행이 긴장한것만큼 당장은 전력케블단락 및 접지위치측정기를 만들어 리용하는것이 좋을것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나 지배인 서재일동무는 대담하게 수천m의 케블을 교체할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한 설비를 만들어쓰는것도 좋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될수 없다. 더우기 올해는 인민경제 모든 단위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활로를 열기 위해 책임적으로 분투해야 할 해가 아닌가.

이것이 그의 확고한 립장이였다.

수천m나 되는 케블을 단번에 교체한다는것이 물론 탄광의 현 조건에서 쉬운 일은 아니였다.

하지만 당조직의 적극적인 지지속에 지배인을 비롯한 탄광일군들은 케블을 해결하는 사업에 대담하게 접어들었다. 필요한 자재도 애써 확보하고 로력사정이 긴장한 속에서도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면서 완강하게 실천하였다. 하여 전력공급이 중단되던 현상을 완전히 극복하고 여러 갱에서 석탄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

인민경제계획에 대한 옳바른 태도와 관점은 일군들이 그 수행과정에 창조적인 일본새를 발휘하는가 못하는가에서 나타난다.

창조가 없는 전진이란 있을수 없다. 앞선 경험을 제때에 받아들이는것도 중요하지만 단위의 현실조건과 실리를 따지며 그에 맞게 혁신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새롭게 분발하고있는 탄광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의 다른 하나가 이것이다.

탄광에서 소비가 많은 동발을 충분히 확보하여 생산을 지장없이 내밀고있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지난 시기 탄광에서는 부족되는 동발을 탄광에서 최대한 가까운 림지에서 자체로 끌어내려 보장하였다. 여기에는 적지 않은 지상단위의 로력이 동원되군 하였으며 동발의 실수률 또한 높지 못하였다.

어느날 동발보장을 위해 새로운 림지를 찾은 탄광책임일군은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였다.

계속 이렇게 긴장한 로력을 동원하는 방법으로 부족되는 동발을 그시그시 해결하여서는 석탄생산을 장성시킬수 없다. 지상단위들도 탄광의 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 련관단위와의 련계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풀자.

이런 관점밑에 탄광의 책임일군들은 어느한 단위로부터 부족되는 동발을 보장받는데 주목을 돌리고 그를 위한 사업을 추진시켜나갔다. 그 단위로 달려가 생산을 늘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함께 풀어나가는 한편 륜전기재들을 동발수송에 지장이 없게 동원하기 위한 빈틈없는 대책들을 속속 세워나갔다.

일군들의 이러한 일본새로 하여 지금 이곳 탄부들은 동발부족을 모르고 석탄생산을 신심있게 내밀고있다.

이렇게 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토대를 다지면서 탄광일군들은 막장마다에서 인민경제계획이 순별로 어김없이 수행되도록 생산조직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갔다.

지난 1월중순 탄광에서 석탄생산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런데 문제로 되는것은 이러한 현실 그자체보다도 일부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만연된 그릇된 사상관점이였다. 현재는 순별계획을 수행하지 못한다고 해도 월말에 가서 바싹 채면 월계획수행은 문제가 없다고 여기면서 이에 대하여 별로 가책을 받지 않고있는것이였다.

탄광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지난 시기 순별계획수행정형에 대한 총화에 큰 의의를 부여하지 않고 월총화에만 관심해온 자신들의 사업을 심각히 반성하였다.

그후 순별계획수행에 대한 평가기준을 바로 정하고 계획수행에서 모범적인 단위와 탄부들에 대한 정치적, 물질적평가를 의의있게 하였다.

이렇게 총화가 심도있게 진행되면서부터 하루하루의 계획수행을 대하는 일군들과 탄부들의 관점과 열의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났다.

수십대의 탄차를 짧은 기간에 보강한것을 비롯하여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이곳 일군들의 대담하고 혁신적인 일본새를 알게 하는 실례들은 이밖에도 적지 않다.

탄광의 현실은 일군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투철한 관점을 확립하고 끊임없이 분발하여 창발력과 전개력을 적극 발휘한다면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생산적앙양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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