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6일 《로동신문》

 

하천을 정리하여 수정보의 새땅을

 

곡산군에서 하천정리를 계속 힘있게 내밀어 토지를 보호하는것과 함께 새땅찾기에서 일련의 성과를 거두고있다.

상반년기간에만도 군에서는 수십만㎥의 토량을 처리하여 연 10여㎞구간의 하천바닥을 낮추고 제방을 쌓았으며 수만㎡의 장석공사를 진행하였다. 그리하여 수정보의 새땅을 찾아냈으며 하천주변을 안전한 농사지대로 전변시키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농경지를 보호하고 알곡재배면적을 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군에서는 올해에 계획한 하천정리를 손색없이 끝낼 작전을 펼치였다.

군일군들은 농업생산의 기본수단인 토지를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하천정리를 질적으로 하기 위해 삽차, 굴착기와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해결에 앞채를 메고나섰다. 하천정리를 잘하면 적지 않은 새땅을 얻어내여 알곡생산을 더 늘일수 있다는것을 군안의 근로자들에게 깊이 새겨주면서 로력과 운수수단을 공사에 집중하기 위한 대책도 세웠다.

단계별목표를 바로세운 군일군들은 공사량이 방대한데 맞게 한개 대상씩 집중적으로 해제끼기로 결심하고 어느한 하천정리부터 먼저 시작하였다.

현장조사를 구체적으로 진행한 이들은 하천바닥파기와 제방뚝을 견고하게 쌓고 보강하며 뒤따라 장석공사를 질적으로 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하였다. 특히 우불구불한 물길을 곧게 펴면서 바닥을 깊이 파내는데 기계수단을 집중하였다.

공사가 시작되자 삽차운전수, 굴착기운전공들은 하천바닥의 곳곳에 박혀있는 큰 돌들을 파내고 물길을 곧게 펴면서 매일 많은 흙을 처리하였다. 그에 뒤질세라 화물자동차운전사들이 돌운반을 적극 따라세웠다. 기관, 공장, 기업소근로자들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장석공사를 설계의 요구대로 진행하고 지피식물심기도 정성껏 하면서 일자리를 푹푹 냈다. 결과 하천정리가 짧은 기간에 결속되여 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받아 류실되였던 밭을 환원복구한것과 함께 적지 않은 새땅을 찾았다.

열렬한 향토애를 안고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련속공격전으로 곡산천 등 다른 하천들에 대한 정리공사도 힘있게 내밀었다. 여러 하천이 번듯하게 정리됨으로써 그 주변에 있는 수십정보의 포전이 큰물피해를 받지 않게 되였을뿐만 아니라 수정보의 새땅을 찾아 많은 알곡을 증산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지금도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하천정리를 계획대로 추진하면서 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본사기자 리영학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