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6일 《로동신문》

 

대중이 인정하는 일군

 

최근년간 눈에 띄는 변모가 일어나는 어느한 군에서의 일이다.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술개건과 국토관리사업 등 군사업에서 이룩되는 성과를 두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놀라와할 때마다 군내 인민들은 군당책임비서가 임명되여와서 작전하고 추진한 일들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그러면서 이런 솔직한 심정들을 내비치고있다.

대개 일을 제끼는 일군들은 웃단위로 소환되던데 우리 책임비서동지도 인차 떠날가봐 걱정이다. 만일 정말 조동된다면 우에 제기해서라도 그냥 군에서 사업하게 하고싶다.

몇해사이에 군내 인민들의 마음속에 참으로 깊이 자리잡은 군당책임일군이다.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것만 놓고서도 그가 군인민들을 위하여 얼마나 피타게 일해왔는가를 알수 있다.

그런데 현실에는 이와 상반되는 일군도 없지 않다.

책임적인 직무에서 일해온 년한이 적지 않은데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지 못하고있는 일군 지어 곁을 주지 않는 대상으로까지 되는 일군도 있다.

이것을 놓고 생각해볼 점이 있다.

직권 하나만 가지고 사업하여서는 절대로 대중의 인정을 받을수 없다는것이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발전을 위해,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일군,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걸음걸음 실천으로 확증할수 있는 높은 실력과 습벽화된 멸사복무관점을 지닌 일군을 인민은 바라고있다.

그가 일군이라면 대중이 인정하는 이런 진짜배기일군이 되기 위해 실력향상, 멸사복무의 강행군을 힘차게 다그쳐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정수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