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6일 《로동신문》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이 활발히 벌어진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땅 그 어디나 당정책관철을 위한 경쟁열풍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특히 각 도당위원회들의 역할이 경쟁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시, 군들사이 경쟁열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경쟁열의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분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받들고 각 도당위원회들에서는 시, 군들의 건설력량강화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공세적인 작전을 펼치고있다.

농촌살림집건설에서 평양시당위원회가 수도당조직의 본때를 보여주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우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개변하는 사업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인민적인 사업이며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임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다. 특히 대중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려 이르는 곳마다에서 경쟁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한편 능력있는 일군들로 건설지휘력량을 강력하게 꾸리고 자재보장을 앞세우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공사가 분산되여 진행되는데 맞게 시당책임일군은 현지에 자주 나가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일군들의 협의회를 수시로 열고 공사를 다그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세워 빠른 속도로 진척되게 하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치밀한 조직정치사업에 의하여 공사장마다에서는 련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현재 구역, 군들에서 건설중에 있는 천수백세대에 달하는 농촌살림집들이 경쟁적으로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고있다.

시, 군들의 건설력량강화에 힘을 넣으면서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마감건재를 충분히 마련하게 한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정주시에서 보여주기를 진행하고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잘 조직하여 공사시작부터 높은 실적을 기록하게 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는 공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평성시 자산농장, 문덕군 립석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에 평지붕단층살림집과 경사지붕단층살림집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르는 곳마다에서 건설물의 질을 최대로 보장하기 위한 경쟁조직도 잘하였다. 이 과정에 벽체축조를 남먼저 질적으로 끝낸 기세드높이 층막콩크리트치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숙천군을 따라앞서기 위한 시, 군들사이의 경쟁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매일 화상회의를 통하여 시, 군별순위에 따라 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앞선 단위인 봉산군, 서흥군, 수안군, 곡산군, 연탄군이 더욱 분발하게 하고 뒤떨어진 단위는 앞선 단위를 따라잡기 위한 추적전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층막공사에서 선진공법을 받아들여 실적을 올리고있는 곡산군과 신평군의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건설물의 질과 속도를 동시에 보장하기 위한 기술혁신경쟁열풍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열의도 드높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지금 각 도들에서는 당의 육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함경북도가 앞장서나가고있다.

풀판면적과 염소마리수를 대폭 늘여 신젖생산에서 새 기록을 세우고있는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지난 6월 령도업적단위인 청진시염소목장을 본보기로 내세우고 이 단위의 모범을 따라 시, 군들에서 생산건물을 일신시키기 위한 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도록 하였다.

한편 젖가루생산을 위한 조직정치사업도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탁아소, 유치원년령의 어린이들을 장악하고 그들모두에게 젖가루를 생산보장할 목표를 세운데 맞게 시, 군들에서 능률높은 젖가루생산설비들을 갖추어놓도록 치밀한 조직사업을 하였다. 그리고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젖가루생산설비를 마련해놓고 생산성을 높이도록 한 경원군당위원회, 경성군당위원회, 청진시 라남구역당위원회를 적극 내세우면서 경쟁열의를 불러일으켰다.

결과 지난 7월 30일현재 높이 세운 두달분의 젖가루생산목표수행에서 전국적으로 도가 앞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함경남도의 경쟁열의 또한 대단하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발동하여 그들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연구제작한 젖가루생산설비를 시, 군들에 일제히 설치하도록 하여 지난 한달동안에만도 수십t의 젖가루를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게 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도당위원회는 각 시, 군들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경쟁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안겨주려는 당의 의도를 받들고 각 도들에서는 현대적인 남새온실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시작을 잘 뗐다.

우선 신의주시 선상지구에 100정보 남새온실건설작전을 펼치고 이 공사를 빠른 시일내로 결속하기 위한 치밀한 조직정치사업을 벌리였다. 또한 구성시에서 동문천기슭에 전개한 큼직한 남새온실건설을 제때에 끝내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고 시, 군들에서 이미 건설하여놓은 남새온실들이 은을 내게 하기 위한 경쟁열풍도 일으키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을 원산온실농장에 파견하여 50정보의 남새온실건설을 일정계획대로 내밀도록 하였다. 지역별주민구성을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그에 맞게 남새공급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 도당책임일군은 해당 일군들과 함께 문천시, 통천군, 철원군 등에 나가 적지를 확정하고 남새온실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도 진행하였다. 하여 방대한 규모의 현대적인 남새온실건설을 위하여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경쟁열의는 날을 따라 높아지고 온실건설은 빠른 속도로 추진되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하여 각 도당위원회들에서는 농사와 인민소비품생산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특히 각 도당위원회들에서는 농사에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도당일군들은 물론 도급기관 일군들을 그리고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시, 군급기관 일군들을 농장들에 파견하여 그들이 현지에서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습해를 줄이고 강냉이층하를 없애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 한편 자주 화상회의를 통하여 그들이 맡고있는 해당 단위의 실적을 놓고 평가사업을 진행하면서 일군별, 작업반별, 농장별 그리고 시, 군별경쟁열의를 더욱 분출시키고있다.

농작물비배관리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는 도급기관과 시, 군급기관 그리고 공장, 기업소들에 도안의 모든 작업반들에 있는 종합탈곡기들을 분담해주고 시간당탈곡능력과 실수률을 높일수 있게 도와주는 사업도 진행하면서 가을걷이준비를 착실히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인민소비품생산을 위한 각 도들의 경쟁열의도 높아가고있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 세대별소비품공급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맞게 지방의 원료를 총동원하여 보장하는것과 동시에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소비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쟁도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발효식초생산공정을 환원복구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백송종합식료공장에서 보여주기를 진행하는 등 여러 계기를 리용하여 시, 군의 식료공업부문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

경쟁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함경북도, 자강도를 비롯한 각 도들에서도 인민소비품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국토관리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자강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당책임일군들부터 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도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맡은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희천시, 초산군, 동신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 로력과 륜전기재를 최대한 동원하고 자재보장을 예견성있게 진행하여 국토관리사업에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이밖에도 량강도, 남포시, 라선시의 당조직들에서도 당정책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일관성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각 도당위원회들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은 도들사이의 경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으며 그것은 그대로 전진하는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크나큰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글 본사기자 장철범
사진 본사기자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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