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6일 《로동신문》

 

사설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자

 

우리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천만인민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당정책은 우리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이며 모든 승리를 위한 옳바른 지도적지침이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인민의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자신의 운명을 지키고 행복을 꽃피우며 국가발전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에게는 당정책을 놓고 흥정할 권리, 중도반단할 권리가 없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다 바쳐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창창한 래일이 있다.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결사옹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긍지와 영예가 간직되여있다. 언제나 삶의 희열을 안겨주고 투쟁과 생활의 활력을 배가해주는 이 긍지와 영예는 당중앙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는 투쟁속에서 더욱 높아진다. 당중앙의 권위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이며 무한한 자부심이고 영광이다.

당정책관철전이자 당중앙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다. 지금 세계는 당중앙의 향도따라 최악의 국난을 주체조선특유의 신념과 의지, 단결로써 과감히 타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현실을 경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있다. 우리앞에는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는 당중앙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옹호보위해야 할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우리 인민은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삼고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당정책을 결사관철함으로써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임을 온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당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하나의 미결건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관철하는 여기에 시련을 강행돌파하고 국가발전을 촉진시켜나가는 지름길이 있다.

매 공민들이 지켜선 혁명초소는 당정책관철의 제일선참호이며 맡겨진 혁명임무는 당정책관철과 잇닿아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철저하고 정확하게 집행해나가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하고 온 나라에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를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보다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도약하게 될것이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은 류례없이 혹독하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향도의 억센 힘으로 오늘의 총진군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당이 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고 천만대중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혼연일체의 위력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가져야 한다.

당정책은 무조건 집행할 의무밖에 없다는 확고한 관점,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정책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모가 나게 관철하는 투쟁기풍,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죽음도 불사하는 결사의 정신, 이것이 우리모두가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이다. 당정책학습열풍을 끊임없이 고조시켜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와 내용, 과학성과 정당성을 환히 꿰들며 우리의 희망찬 래일이 어떻게 마련되고 담보되는가를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우리가 후회없이 떳떳하게 맞고보내는 오늘의 하루하루가 모여 혁명의 승리를 이룬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당정책결사관철전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의 주인, 직접적담당자는 우리들자신이다.

주인은 무슨 일이나 허술히 하는것이 없고 뼈심들이지 않고 겉치레로 하는 법이 없으며 절대로 남을 넘겨다보거나 제 할 일을 남에게 떠맡기지 않는다. 당앞에 결의다진 전투목표를 순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 특히 농업부문과 경공업부문에서 실속이 없이 허풍을 치는 현상,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량적장성만 앞세우면서 질을 외면하는 그릇된 일본새를 철저히 뿌리뽑고 당에서 제시한 전투목표수행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 수령이 준 과업, 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는 길에서 불가능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당정책관철전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무를 무겁게 새겨안고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 결속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무책임성과 무능력은 당정책집행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사업발전에 저해를 주는 무서운 제동기이다. 일군들은 어려운 일감들이 산적된 때일수록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계속 높이면서 의식적이고 꾸준한 노력으로 정치의식과 실무수준을 제고하며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충실성,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과 헌신성, 쟁쟁한 실력으로 맡겨진 임무를 완벽하게 해제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동원사업을 공세적으로 힘있게 전개하며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에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조직력과 지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조치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잘 해설선전하고 그들의 정치의식수준을 적극 제고하며 대중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자기자신의 일로, 시대적사명으로 받아들이고 열백배로 분투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모두다 고결한 충의심과 최대의 분발력으로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당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변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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