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2일 《민주조선》

 

태양의 품속에서 전승세대의 삶은 끝없이 빛난다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한 전쟁로병들이 또다시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 올라섰다.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에 몸소 참석하시여 전쟁로병들과 특색있는 공연도 함께 보아주시고 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전쟁로병들의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태양의 품이 있어 전승세대의 삶과 위훈은 별처럼 빛나고 그들의 영웅정신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하리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세운 자랑스러운 전승세대인 동지들을 언제나 보고싶고 동지들의 영웅적인 삶을 긍지높이 내세우고 자랑하고싶은것이 우리 당의 마음입니다.》

우리 조국청사에 또 하나의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

참으로 가슴벅찬 격정의 순간순간들이였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전쟁로병들의 삶이 얼마나 긍지롭고 값높은것인가를 소리높이 전하는 불멸의 화폭이였다.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절을 맞는 전국의 전쟁로병들과 전체 인민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한없는 격정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는 전쟁로병들의 주름잡힌 두볼로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쳐온 전쟁로병들의 고귀한 투쟁정신과 애국공적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금문자로 아로새겨주시고 전쟁로병들에게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 《민족의 장한 영웅》, 《진정한 애국자》,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자랑스러운 세대》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잘 대우해주어 그들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라는 긍지감을 가지고 자기의 한생을 빛나게 총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전쟁로병대표들을 평양에 초청하여 전승절을 승리자의 뜻깊은 명절로 성대하게 경축하는것을 전통화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여러 차례나 진행된 전국로병대회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쳐진 전쟁로병들의 영웅적인 삶을 긍지높이 내세우고 그들의 공적을 후세에 길이 전해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지가 떠올린 영광의 단상이였고 승리자들의 대축전이였다.

그 나날 전쟁로병들을 위하여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들은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병대표들의 식사보장을 위한 음식차림표까지 친히 짜주시던 다심한 그 은정, 전쟁로병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입었던것과 같은 군복을 해당 군종별로 해입히면 그들이 대단히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몸소 발기하시고 마련해주신 군복에 깃든 사연, 영광의 대회장과 기념촬영장들에서 전쟁로병들에게 허리굽혀 인사하신 감동깊은 화폭들, 대회에 참가한 전쟁로병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인민군군인들과 대학생, 혁명학원 학생들이 곁에서 보살피도록 세심히 헤아려주신 사려깊은 그 손길…

휴식과 치료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전쟁로병보양소가 곳곳에 일떠서게 된데도 로병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모든 도들에 전쟁로병보양소를 건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몸소 평양시전쟁로병보양소설계안을 지도하여주시며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정녕 전쟁로병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보배로, 귀중한 혁명선배로 아끼고 존경하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로당익장하며 삶을 긍지높이 빛내여가는 우리 전쟁로병들이다.

위대한 전승의 날을 맞으며 또다시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회합을 성대히 조직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싶은것이 전쟁로병들의 한결같은 심정인데 그이께서는 오히려 전쟁로병들에게 먼저 인사를 보내주시니 그들의 가슴 어찌 격정으로 끓어오르지 않을수 있으랴.

전승절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던 환희의 그밤 전쟁로병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간직된것은 불타는 전호가에서 최고사령부를 그리며 결사전에 나섰던 그때처럼 로쇠를 모르는 열정과 기백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며 후대들에게 백옥같은 충성의 일편단심과 죽어도 버리지 않는 혁명신념,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피줄기로 넘겨주어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이였다.

그들의 이러한 심정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을 때 더욱 뜨겁게 불타올랐다.

위대한 전승절을 뜻깊게 기념한 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 만나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류례없이 가렬처절하였던 혁명전쟁에서 피어린 군공으로써 미제국주의의 날강도적인 침략을 결사적으로 격퇴하고 대를 이어 영원히 계승해나가야 할 조국수호와 혁명보위, 계급성전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였으며 백발을 머리에 인 오늘에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무한한 힘과 정신적기둥이 되여주는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에게 다시금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전승세대가 목숨을 바쳐 지켜낸 이 땅, 한생토록 애국의 성실한 자욱을 새겨온 조국강토를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복락을 향유하는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려나가실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전쟁로병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전쟁로병들을 따뜻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 올려세우신 감동깊은 화폭에서 온 나라 인민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이 어떻게 굳건히 계승되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진정한 혁명가라면 누구나 전쟁참가자들을 잊지 말아야 하며 그들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숭고한 뜻이다.

전쟁로병들의 삶을 영광의 최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 전승세대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이어 일편단심 우리 당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일념이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불타오른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전승세대가 창조한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지닌 천만의 대오가 있는한 우리의 전진을 막아서는 모든 격난은 산산이 격파되고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은 굳건히 이어지게 될것이며 이 땅우에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조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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