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무한한 사랑과 정

 

오늘 수도의 화성지구에 인민의 리상거리로 일떠서고있는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가보아도, 함경남도의 련포온실농장건설장과 농촌진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사회주의전야 그 어디에 마음을 세워보아도 이 모든것이 인민을 위한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절로 뜨거워오른다.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무한한 사랑과 정을 자양분으로 하여 백화만발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 아니겠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사랑과 정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둘도 없는 행복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불같은 진정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잊지 못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이런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하신 그 음성을.

사랑에 대한 둘도 없는 증명은 헌신이다. 헌신이라는 이 고결한 세계속에는 자기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끝없이 쏟아붓는 열과 정만이 꽉 차있을뿐이다.

방역형세가 엄혹하였던 지난 5월 15일의 그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으시였던 대동강구역의 약국들을 찾는 사람들은 오늘도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이께 자기들도 병을 앓고났다고, 그런데 이런 곳에 오시면 어떻게 하는가고 눈물속에 아뢰이던 판매원의 이야기를 누구나 목메이는 격정속에 듣고 또 듣는다.

 

 

한순간이라도 그이를 몸가까이 뵙고싶어한 인민이였건만 악성병마가 휩쓸고있는 때에 그이를 만나뵈올줄을 과연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위험천만한 화선에 수없이 나서실 때에도, 떠내려간 교각을 림시방틀로 대신한 철다리를 건느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을 찾아 감탕바다를 헤치실 때에도 그이께서 어떤 길을 가고계시는지 다 알지 못했던 인민이였다.

닥쳐온 국난을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중요한 당회의들이 련이어 소집되고 온 나라 가정들에 사랑의 불사약이 안겨질 때, 당중앙이 파견한 혁명군의들이 친혈육의 손길로 보살펴줄 때, 일군들이 인민이 겪는 불편을 조금이라도 가셔주기 위해 뛰고 또 뛸 때 흘러내렸던 격정의 눈물, 그것은 위대한 어버이께 한달음에 달려가 안기며 아뢰이고싶은 감사의 정이 가슴속에 끓어번져 솟구쳐오른것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사랑과 정, 그것은 인민이 꿈꾸고 리상하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려는 불같은 열망으로 하여 더욱 뜨겁다.

강대한 조국에서 부러운것없이 살려는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처럼 아름답고 열렬한것은 없다.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강렬한 지향으로 휘황한 래일을 그려보는 마음이 바로 인민의 꿈이고 리상이다. 하기에 우리의 어버이께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것을 자신의 제일가는 포부로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불같은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언제인가 자신께서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을 다시금 되새겨본다.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일수 있게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들을 건설하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시면서 군사기지까지 철수하고 대규모온실농장으로 전환시키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찾으신 그날에도,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이 훌륭하게 개건되였을 때에도 자신께서 인민을 위하여 언제부터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던 그이의 미소가 뜨겁게 어려온다.

 

 

온 나라 그 어디에나 깃들어있는 이런 이야기들을 다 합치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룩하시려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앞의 현실처럼 방불하게 그려지기에, 그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이고 그 미래로 가는 날과 달속에 우리가 살고있다는 생각으로 가슴벅차오르기에 우리 인민에게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과 정이 억만금을 준대도 바꾸지 못할 소중한 재부로 사무치게 안겨오는것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 뜨거운 사랑과 정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우리 인민은 오늘의 시련속에서도 래일을 락관하며 힘차게 전진해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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