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운곡지구의 전변을 볼 때면

 

나라의 축산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현지지도의 길우에 새겨진 이야기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축산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에게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명심하고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축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표를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실천에서 생활력이 나타날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주체107(2018)년 8월 5일이였다.

찌는듯 한 삼복의 폭양과 폭열로 하여 숨막힐듯 한 무더위는 계속되고있었다.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비오듯 하는 그날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운곡지구종합목장(당시)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환하신 미소속에 목장의 우량종축산연구소를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육종사업과 사양관리방법을 과학화하고 현대화수준을 높여 축산에서 선진국가대렬에 들어서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무엇보다도 현재 기르고있는 집짐승들의 종자퇴화를 막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구소에서 시험재배하고있는 다수확먹이작물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서는 일군들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솟구쳐올랐다.

그처럼 무더운 삼복철에도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가 가슴에 사무쳐와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알곡사료단위를 낮추는것은 축산에서 가장 관건적인 문제라고 하시면서 연구소의 육종사업에서 핵심목표는 생산성이 높고 사료단위가 낮으며 고기질과 맛이 좋은 종자들을 전국에 퍼치는것이라고 가르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량종축산연구소에서 축산을 과학화, 공업화, 현대화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항구적인 목표로 틀어쥐고 계속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당의 과학축산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풀과 고기를 바꾸어 인민들에게 더없이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일군들은 심장으로 새겨안았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종합적인 축산기지인 운곡지구종합목장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목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축산물생산과 연구활동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당의 축산정책관철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정녕 이날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며 크나큰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가 일군들의 가슴에 다시금 깊이 새겨지는 못잊을 날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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