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5일 《우리 민족끼리》

 

50년, 100년을 내다보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준엄한 투쟁속에서도 승리의 신심드높이 조국번영의 앞날을 내다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전진시켰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먼 후날에 푸른 거목이 될것을 바라고 심는것처럼 혁명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 먼 앞날을 내다보며 투쟁하는것, 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혁명관이고 미래관이라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혁명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

이렇듯 투철한 혁명관, 미래관을 지니시였기에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사업들을 철저히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며 전개하고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의 거룩한 혁명세계에 떠받들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는 참으로 커다란 전변이 일어났고 우리 조국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들과 전략전술들을 제시하시고 비상한 조직동원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조국번영의 활로를 펼쳐가고계신다.

자강도를 찾아보면 강계시와 만포시건설총계획을 지도하시면서 우리는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오늘이 아니라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후세에 물려줄수 있고 오늘의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건축물이 되도록 훌륭히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가 되새겨지고 백두산아래 삼지연시에 서보면 설계가들과 건설자들이 무엇을 하나 일떠세워도 세계적인것으로, 시대의 본보기, 표준이 될수 있게 훌륭히 건설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 원수님께서 건설장을 거듭 찾으신 령도의 자욱이 어려온다.

중요당회의에서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를 거쳐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아야 하며 한가지 일을 실행해도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당의 요구와 인민의 리상에 맞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 어느 기업소를 돌아보시면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고 하시였는데 자기 발끝만 내려다보아서는 안된다고, 이 기업소를 백년대계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던 그날의 가슴뜨거운 이야기…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라는 장엄한 시대를 맞이하게 된것 아니던가.

돌이켜볼수록 눈굽이 뜨거워진다.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격난과 도전들이 중중첩첩 겹쌓이는 속에서 우리 혁명의 백년지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천만년미래를 위한 억척의 토대가 어떻게 마련되였던가를.

후손만대의 안녕을 담보해줄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바로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세인을 놀래우며 그 실체를 드러냈고 송신, 송화지구에 일떠선 리상거리며 주체건축의 비약적발전상이 응축된 평양의 새 경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비롯하여 수많은 창조물들이 우리 당의 현명한 손길아래 도처에 솟구쳐올랐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앞날의 역군들을 키워내기 위한 교육혁명의 불길이 더 세차게 타올랐고 산림복구전투를 비롯한 국토관리사업이 전망성있게 전개되였다.

당이 제시한 농촌진흥의 원대한 구상은 또 우리의 앞길에 얼마나 휘황한 빛을 뿌려주고있는것인가.

실로 끝없이 창창한 우리 조국의 앞날이다. 시련은 있어도 불행은 없고 난관이 겹쌓여도 행복의 열매들은 속속 무르익고있으며 더 좋은 래일, 찬란한 미래가 약속되여있다.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는 말이 있다.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으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줄기차게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영광은 세세년년 찬연히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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