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더욱더 무모해지는 대결광기

 

얼마전 괴뢰국방부것들이 윤석열역도에게 《업무보고》라는것을 하였다.

여기서 이자들은 그 누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한 대응능력강화로 《힘에 의한 평화》를 이룩한다는것, 안전하고 사기충만한 국방업무환경과 군문화를 만든다는 내용으로 된 두가지 《정책방향》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3가지 세부추진과제》라는것을 내놓았다.

그 《세부과제》들은 한마디로 《한국형3축타격체계》구축을 위한 능력을 확보하고 작전태세를 강화하며 《국방혁신 4.0》을 통하여 모든 괴뢰군부대들을 《첨단과학기술강군》으로 만드는것과 함께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훈련을 통하여 괴뢰군의 작전대비태세를 항시적으로 유지한다는것 등이다.

이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 사활을 걸고나섰으며 호전광들의 북침전쟁각본이 극히 모험적이고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외세와 야합한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군사적대결소동으로 하여 심각한 위기에로 치닫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련이어 남조선에 들어오고 련합공중훈련, 련합해상훈련, 특수전훈련을 비롯한 련합군사훈련들, 각종 직승기들의 대규모실기동훈련을 비롯한 괴뢰군단독훈련들이 련이어 강행되였다. 오는 8월 22일부터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명칭으로 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전례없는 규모로 강도높게 진행되며 래년부터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기습상륙을 노린 《쌍룡》훈련이 5년만에 재개되고 련합야외기동훈련도 대대적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때에 《업무보고》놀음을 벌려놓고 외세와 야합한 북침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괴뢰군부호전광들의 행태는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주범이 과연 누구들인가를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각종 범죄행위와 기강해이, 자살사건 등이 만연해있는 부패타락한 오합지졸,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인 주제에 《첨단강군》을 운운하는 꼴은 그야말로 삶은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 노릇이다.

《첨단과학기술강군》건설이라는 미명하에 막대한 국민혈세를 퍼부어 무장장비개발에 열을 올리고 외세의 첨단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사들여오려는 윤석열호전광들의 망동은 경제와 민생악화로 고통받는 남조선인민들로부터도 거세찬 비난과 배격을 받고있다.

호전광들의 머리통에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군사적압살야망이 얼마나 꽉 들어차있는가 하는것은 《업무보고》에 괴뢰군부대들의 이른바 《주적관》 및 《안보》교육을 강화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쪼아박은데서도 잘 알수 있다.

《주적론》을 악랄하게 고취하며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몰아왔던 과거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동족대결광란이 오늘 윤석열호전깡패들에 의해 그대로 재현되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을 노린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욱 광범하게, 더욱 강도높게 벌리려는 괴뢰호전광들의 흉계는 더더욱 무모하기 짝이 없다.

괴뢰군부것들은 《업무보고》를 통하여 련합항공모함강습단훈련과 련합상륙훈련을 비롯하여 련대급이상 야외기동훈련을 재개하며 해마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대규모로 진행한다는것을 정식 공포하였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 11개의 련합훈련을, 다음해 상반기에는 련합대잠수함전훈련을 비롯하여 21개의 련합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였다.

이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을 위한 작전수행절차와 실동능력을 숙달완성하여 기어이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모한 군사적광기가 극도에 이르렀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총체적으로 윤석열역도와 괴뢰군부것들의 《업무보고》발표놀음은 무기개발과 첨단군사장비반입에 박차를 가하여 우리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만회하며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의 지속적인 강화로 우리 공화국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 북침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조성하려는 기도의 발로이다. 여기에는 남조선사회와 괴뢰군안에 파급되고있는 안보불안과 공포를 눅잦히고 반공화국군사적대결을 합리화하려는 술책도 짙게 깔려있다.

더욱더 무모해지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행태는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는 도발자, 범죄자로서의 정체만을 드러낼뿐이다.

최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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