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크나큰 믿음을 안고사는 우리 영예군인들입니다》

 

나는 이따금 길을 걷다가도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메고다니는 《소나무》책가방에 늘 주의를 돌린다. 어제날 학생이 된 심정으로 책가방을 메여도 보고 쟈크도 열고닫으면서 자그마한것이라도 불편한점이 없는가를 따져보기도 한다.

나만이 아닌 우리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가 공장안에서나 밖에서나 늘 학생가방에 대하여 연구하며 한가지라도 더 맵시있고 질좋은 가방을 생산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것은 바로 가방을 만드는 생산자이라는 직업적인 호기심보다도 어떻게 하면 가방의 질을 더 높여 어머니 우리 당의 사랑이 후대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겠는가 하는 한가지 생각에서이다.

생산정상화의 동음 드높은 공장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하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우리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공장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그날의 가르치심을 언제나 심장에 안고 사는 우리들입니다.》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공장!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디에 있으랴.

지금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찾으시였던 4년전 7월의 못잊을 그날이 가슴뜨겁게 돌이켜지군 한다.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식에게 제일 좋은 가방을 메워주고싶어하는것은 모든 부모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한개의 학생가방을 만들어도 자기 자식의 어깨에 메워줄 가방을 만드는 심정으로 품들여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라고 하시면서 가방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이 뜻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모든 학생가방을 세계적수준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 뜻깊은 말씀에 접하는 순간 저도모르게 자기 자식에게 가방을 만들어주는 심정으로 내가 생산하는 제품에 온갖 정성과 열정을 바쳐왔던가를 돌이켜보게 되였다.

더우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방에서 하나의 부분품에 지나지 않는, 누구나 쉽게 스쳐지날수 있는 가방멜끈을 보아주시며 잘 만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실 때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후대사랑의 세계앞에 크나큰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공장영예군인들에게 안겨주신 그날의 사랑과 믿음은 오늘도 나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준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피와 땀을 서슴없이 바친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 영예군인들을 아끼고 존대하며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후대들을 위한 보람차고 영예로운 사업에서 성실한 로동의 땀방울을 흘리며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나라의 보배들인 영예군인들이 어제날에는 조국보위초소에서 위훈을 세운것처럼 오늘날에도 후대들을 위한 사업에서 성실한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공장종업원들과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세상에는 전쟁이나 군사복무기간 전투임무수행도중 뜻하지 않게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그들을 영예군인으로 특별히 우대해주고 그토록 따뜻이 보살펴주는 품이 그 어디에 있었던가.

정녕 못잊을 7월의 그날을 더듬어볼수록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하신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우리 영예군인들의 값높고 보람찬 삶이 꽃펴나고있다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된다.

우리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공장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를 가슴에 안고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가겠다.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 작업반장 리명진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