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물놀이장에 비낀 사랑의 세계

 

예로부터 《물우의 꽃바구니》로 불리워오는 릉라도에 펼쳐진 희한한 물놀이장, 바로 여기에도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헌신의 세계가 가슴뜨겁게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릉라인민유원지를 찾으신 날은 삼복의 무더위가 한창이던 주체101(2012)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물놀이장의 각종 시설들과 주변환경을 흰색, 푸른색, 록색으로 처리함으로써 놀이장의 전반적분위기를 깨끗하면서도 상쾌하게 조성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리고 탈의샤와실건물우에 꾸려진 롱구장, 배구장, 모래터배구장을 돌아보시면서는 공간리용을 합리적으로 잘한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그러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물놀이장에 응급치료를 할수 있는 구급치료실을 꾸려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훌륭한 물놀이장을 마련해주시고도 무엇인가 더 해주고싶으시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유원지건설장에 첫 자욱을 새기신 날에도 릉라도지구를 릉라인민유원지로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유원지명칭에서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빼놓으면 절대로 안된다는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신 그이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물미끄럼대를 보아주실 때였다.

물미끄럼대주로로 청년들이 기재를 타고 경쾌하게 미끄러져내리고있었다.

그들의 밝은 모습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볼만 하다고 하시면서 이제 운영을 시작하면 물놀이장이 굉장할것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점에서 미끄러져내려오는 사람들이 관성의 힘으로 다음 단으로 오를수 있게 되여있는 주로를 주의깊게 바라보시며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였다. 일군들이 영문을 몰라하는데 그이께서는 물미끄럼대를 운영하는 과정에 나타날수 있는 사고요소들을 미리막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한 일군이 주로의 이음부분들을 매끈하게 시공한데 대하여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렇다면 좋다고, 하지만 운영과정에 주로의 이음부분들에 틈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시였다.

인민들에게 훌륭하고 희한한 물놀이장을 안겨주시고도 그리도 깊이 마음쓰시는 우리 원수님,

이름할수 없는 감동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물미끄럼대를 타고내려올 때 속도가 빠른것만큼 주로에 조금이라도 걸치는것이 있으면 상할수 있다고, 그러므로 이음부분을 비롯하여 물미끄럼대주로에 다른 이상이 없는가 하는데 대하여 항상 구체적으로 살피고 검사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청년들가운데는 성미가 급하고 모험심이 강한 사람들도 있는것만큼 물미끄럼대리용규정을 만들어 써붙이고 그들이 그 규정을 엄격히 지키도록 통제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은 마디마디 일군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그들은 인민을 위한 일은 무엇을 하나 해도 손색없이 해야 한다는 그이의 높은 뜻을 다시금 심장에 새겨안았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정녕 릉라물놀이장은 그저 하나의 문화휴식터가 아니라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이 낳은 인민사랑의 화폭이다.

 

(자료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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