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3일 《로동신문》
설비관리를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설비관리를 잘하는것은 설비의 성능을 보존하고 수명을 늘이며 그 리용률을 높여 생산정상화를 담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 하다면 당조직들에서 설비와의 사업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대하고 그에 대한 당적지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그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자.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이곳 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우선 설비관리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를 바로세워주는데 큰 힘을 넣고있는것이다.
집행위원들은 물론 당위원회의 모든 부서 일군들과 행정일군들에게 중요단위들을 분담하여 설비관리를 함께 책임지게 하고 그에 대한 총화도 주마다 맵짜게 진행하였으나 만성적인 관점과 태도는 좀처럼 극복되지 않았다.
그러면 당위원회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였는가를 보자.
긍정과 부정자료를 대비적으로 소개하고 공개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이것은 일군들스스로가 설비관리에 대한 자기들의 관점과 태도를 심각히 돌이켜보고 분발하게 하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
순회점검, 업간점검을 정상화한 4직장과 5직장의 일군들을 경험토론에 출연시키고 설비관리를 잘하여 한건의 사고도 없이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3직장과 청년직장의 모범을 적극 소개선전하였으며 물질적평가도 잘해주도록 하였다. 반면에 2직장을 비롯하여 설비관리를 잘못하여 생산에 지장을 준 단위는 자료적으로 공개하였다.
여기에서 당위원회가 중점을 둔것은 잘한 단위들과 뒤떨어진 단위들을 담당한 일군들도 함께 평가하도록 한것이다.
효과가 있었다. 경험은 적극 장려하고 결점은 그시그시 극복하기 위한 이런 사업이 정상화됨에 따라 설비관리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에서는 변화가 일어났다.
당위원회의 설비관리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주목되는것은 또한 목요설비점검검열의 날 운영과정을 제기되는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풀어주는 계기로 전환시킨것이다.
당위원회사업에서 좋은 점은 설비점검검열에서 설비들을 직접 다루는 운전공들의 의견을 중시하도록 한것이다.
운영과정에 생기는 불비한 요소들에 대해 그들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었지만 지난 시기에는 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이지 않았다.
운탄1직장에서의 교훈적인 실례가 있다.
목요설비점검검열의 날에는 정상이였던 벨트콘베아에 이상현상이 생기였던것이다.
그 직장을 담당한 당위원회일군은 현장에 나가 기대운전공을 만나보았다. 그와 담화하는 과정에 그 일군은 깨닫는바가 컸다. 기대속내를 환히 꿰들고있는 운전공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해버린 후과였다.
이를 계기로 기업소당위원회는 운전공들과의 사업을 중시하고 설비점검검열을 진행할 때에는 반드시 그들을 만나 의견을 들어보는것을 일군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하나의 공정으로, 사업체계로 만들었다.
이것은 설비관리를 대중
지금 이곳 기업소에서는 일군들의 설비관리에 대한 관점이 바로서고 담당기사들과 조작공, 운전공들의 주인다운 자각과 책임성이 높아져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의 사업은 당조직들이 설비관리를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생산정상화를 담보하고 단위발전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 주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