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3일 《로동신문》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휘로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추진

평양시안의 구역, 군들에서

 

평양시에서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교외에 위치한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 과제를 반드시 수행하기 위해 강력한 건설력량과 수단들이 기동성있게 전개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격전이 벌어지는 현장마다에서는 련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현재 구역, 군들에서는 단 며칠동안에 천수백세대에 달하는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지대정리와 기초파기를 결속하고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일제히 진입하였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몇해전 피해복구전역에서 수도당원사단의 영예를 떨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공사장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농업근로자들이 실물로 체감하게 할 불같은 열정이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개변하는 사업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인민적인 사업이며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임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다. 특히 대중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려 이르는 곳마다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건설지휘력량을 강력하게 꾸리였다. 그리고 건설수단을 충분히 확보하고 자재보장을 앞세우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시의 책임일군들은 구역, 군당일군들, 설계부문 일군들과 함께 현지를 답사하면서 공사를 빠른 속도로 추진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였다. 그리고 공사가 분산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중기계와 륜전기재보장을 위한 대책을 세우면서 우리 당의 사상이 구현된 구호와 표어들을 옳게 배치하여 새로 일떠서는 농촌살림집지구의 사상성과 정치성을 높이는 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시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일군들의 협의회를 수시로 열고 공사를 다그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세워 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게 하고있다.

시당위원회의 빈틈없는 조직사업에 의하여 공사장마다에서는 련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건설경험이 풍부하고 손탁이 센 일군들로 지휘력량을 꾸린 락랑구역에서는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시작부터 일자리를 크게 내고있다. 구역에서는 시공력량을 잘 꾸리고 그들이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이끌어줌으로써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해나가고있다.

강남군에서는 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공사를 립체적으로 다그쳐 시적인 본보기를 창조해나가고있다.

대성구역과 사동구역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들이대여 건설자들이 충천한 기세로 맡은 과제수행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게 하고있다.

만경대구역에서는 건설현장에 능력이 큰 세멘트보관고를 건설하고 자재보장을 앞세워 공사가 적극 진척되게 하고있다.

형제산구역과 순안구역, 삼석구역과 력포구역에서도 지대정리와 기초파기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낀 기세드높이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여 실적을 올리고있다.

공사성과가 나날이 확대될수록 시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에 참가한 모든 단위들에서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큰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 시공일군들을 위한 실무강습도 조직하고 건설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깊이있게 알려주고있다.

시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마감건재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내밀고있다. 미림색기와공장에서 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생산을 늘이도록 하는것과 함께 자체의 건재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서 성과를 이룩한 강남군과 대성구역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여 구역, 군들의 경쟁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시적인 관심속에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마감건재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지금 시에서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대평지구 살림집건설, 강동지구에 축산기지를 일떠세우는 사업과 평천오수정화장능력확장공사를 비롯한 아름찬 건설과제를 동시에 수행하는 조건에서도 수도가 모든 면에서 전국의 본보기가 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농촌건설에서 날마다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최수복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