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3일 《로동신문》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평안남도 성천군

 

우리 조국의 력사는 곧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이며 이 땅 그 어디나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고있기에 우리 인민의 존엄높고 행복한 삶이 있음을 우리는 얼마전 성천군에 대한 취재길에서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평안남도의 중부에 위치하고있는 성천군은 해방전에 경제문화적으로 매우 뒤떨어진 산간군이였다.

그러하던 이 고장이 오늘은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 7차,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 2차.

성천군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자욱을 되새겨볼수록 산골군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수령님들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올랐다.

군을 처음으로 찾으시여 군당일군에게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주체34(1945)년 11월의 이야기, 현지지도의 길에서 한 농촌로인도 만나주시고 이곳 농민들의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주체35(1946)년 5월 31일…

참으로 성천군의 발전과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많은 품을 들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오늘도 온정리는 전하고있었다.

우리 나라에서 이름있는 광천의 하나인 성천온천을 찾으시여 온천의 물량과 물온도를 알아보시고 앞으로 여기에 휴양소와 료양소를 건설하여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도록 하여야겠다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은정깊은 말씀을, 인민들의 식생활을 두고 깊이 마음쓰시며 몸소 국수집에도 들리시여 인민들이 먹는 풋절이김치에 만 메밀국수의 맛도 보아주시던 위대한 사랑의 세계를.

어찌 온정리뿐이랴.

주체63(1974)년 8월 어느날 무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여러 농장포전을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낮이 기울어서야 렬차에 오르시여 풋강냉이로 점심식사를 하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는것인가.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의 휴식도 없이 군안의 여러 농장을 더 돌아보시고 뒤이어 성천군안의 당 및 농촌경리부문 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협의회장에서 그이께서는 5년전 자기들의 농장을 찾아주실것을 간절히 아뢰였던 한 녀성관리위원장이 참가하지 못하였다는것을 아시고 자동차를 보내여 데려오도록 하시는 한량없는 사랑도 베풀어주시였으며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오랜 시간 성천군농사를 추켜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뒤떨어졌던 산골군에 비쳐든 따사로운 해빛이였으며 성천군의 전변은 그이의 헌신과 로고에 의해 마련된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6(1967)년 11월 1일 성천군 온정리를 찾으시여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온정리를 잘 꾸려 리상적인 농촌마을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주체58(1969)년 6월 12일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또다시 군을 찾으시여 농사를 잘 지을데 대한 문제, 농촌핵심진지를 튼튼히 꾸릴데 대한 문제 등 군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성천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고장으로 날로 발전하고있다.

온 나라에 산림복구전투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숭고한 애국의 뜻을 천만의 심장속에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뜻을 받들고 떨쳐나선 일군들과 인민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전변되고있는 성천군이였다.

비류강에서 흘러내린 크고작은 하천들을 따라 쌓은 제방과 석축, 큰물피해로 수많은 농경지와 토지들이 류실되고 애써 지은 낟알이 허실되던 농장들에서 이제는 안전하게 농사를 짓고 다수확을 안아오는 자랑찬 현실…

당의 육아정책을 받들어 군에서 품을 들여 선참으로 일떠세운 군식료공장 삼원젖가공반에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먹일 젖제품생산전투를 힘있게 벌려 계석리, 삭창리를 비롯한 읍에서 멀리 떨어진 산골아이들에게도 당의 사랑이 매일 가닿게 하고있었으며 산림경영소에서는 지난 시기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투쟁하고있었다.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사업도 온정리지구에서 통이 크게 전개되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이곳 농장관리위원장 송남철동무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날로 발전하는 군의 모습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입니다. 우리 리에서부터 시작되게 되는 농촌살림집건설만 놓고보아도 위대한 우리 당이 아니라면 그 누가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그처럼 웅대한 설계도를 펼칠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당에 대한 고마움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면한 영농전투에 힘을 집중하면서 앞으로 일떠설 새 보금자리의 주인으로서 자기 할바를 스스로 찾아하겠습니다.》

소박한 그의 목소리에서 우리는 확신할수 있었다.

성천군의 래일은 더욱 아름다울것이라는것을, 위대한 사랑, 위대한 령도는 이 땅의 천만사람들을 불굴의 투사, 기적의 창조자들로 키우는 자양분이라는것을.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성천군은 보다 부흥할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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