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3일 《로동신문》

 

백두산건축연구원창립 40돐 기념보고회 진행

 

백두산건축연구원창립 40돐 기념보고회가 22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백두산건축연구원 일군들과 종업원들, 공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백두산건축연구원 원장 김영진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와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대진군을 과감히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백두산건축연구원창립 4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과 의도에 맞게 종합적인 건축창작연구기지를 내오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주체71(1982)년 7월 22일 연구원을 창립하여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도의 중심부에 몸소 연구원의 위치도 잡아주시고 설계와 시공,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으며 몸소 이름도 지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나의 창작실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시며 설계력량을 튼튼히 꾸려주시고 설계가들에게 훌륭한 사업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어버이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손길에 의하여 연구원이 관록있는 건축창작연구집단으로 강화발전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건축연구원을 몸소 두차례나 찾으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현대적설계수단들을 보내주시며 연구원이 나라의 건축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언제나 선도자적역할을 담당수행하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몸소 설계가가 되시여 설계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시켜주시고도 설계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잘하였다고 값높은 평가를 주시고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속에 설계가들은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구현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는데 한몫하는 건축인재로 성장할수 있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연구원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 과학연구기지답게 건축기술도서들과 건축과학리론글들, 국가설계기준들을 내놓고 건축설계의 현대화, 과학화를 적극 추진하였으며 연구성과들을 현실에 도입하여 나라의 건축과학발전에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연구원이 건축설계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고 독창성과 편리성을 살리며 실용화와 기능화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언제나 기치를 들고나가며 건축창조의 새 경지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건축가, 설계가들은 자신들이 창조하는 한장한장의 설계도면에 의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현실로 옮겨지고 아름다운 조국의 래일이 펼쳐진다는것을 명심하고 분초를 아껴 사색하고 탐구하여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문명, 인민의 리상과 꿈을 꽃피우는 애국적인 미술가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올해 연구원앞에 제시된 설계 및 과학연구사업들을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당에서 정한 기일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건축과학과 환경위생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며 마감건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 등에서 뚜렷한 연구성과를 더 많이 내놓아야 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건축가, 설계가들이 우리 나라 설계부문의 본보기, 표준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기고 21세기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열어나가는 투쟁에서 집단의 단합된 힘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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