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2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구룡평지구에 젖소, 염소목장이 일떠선다

라선시에서

 

라선시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고 선봉구역 구룡평지구에 능력이 큰 젖소, 염소목장을 건설하고있다. 목장에는 젖소, 염소우리들과 사료가공장 등이 일떠서며 먹이 및 젖제품가공설비들도 그쯘히 갖추어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에서는 젖소와 염소방목에 유리한 구룡평지구에 능력이 큰 목장을 건설하여 어린이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건설력량을 강력하게 꾸리고 자재보장사업을 예견성있게 해나가고있다.

목장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건축공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시에서는 공사가 여러곳에서 립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는 한편 시공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건설물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도록 하고있다.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건설자들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책임일군들은 현장에 자주 나가 제기되는 문제를 알아보고 풀어주면서 공사가 성과적으로 추진되도록 힘껏 떠밀어주고있다. 하여 20여개 호동의 사무청사와 축사를 비롯한 건물골조공사를 끝낸 건설자들은 지금 내외부미장과 지붕공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시에서는 목장운영에 필요한 설비제작을 동시에 내밀고있다. 연구사들과 기술자들은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젖가공 및 사료가공설비제작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고있다.

시에서는 젖소와 염소마리수를 늘이는것과 함께 풀판조성사업도 전망성있게 밀고나가고있다.

 

특파기자 전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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