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2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양기르기를 대대적으로
량강도에서
량강도에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지역적특성에 맞게 양기르기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여러가지 조건을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거기에 맞는 집짐승을 기르도록 하여야 합니다.》
도에서는 양을 대대적으로 기르는것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특히 종축장들에서 새끼를 많이 낳고 빨리 자라는 우량품종의 양을 널리 퍼치도록 하고있다.
한편 시, 군별로 양기르기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정상적으로 총화하면서 나타나는 편향을 극복해나가도록 대책을 세우고있다.
도안의 여러 지역에서 당의 축산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는 가운데 대홍단군에서는 이미 마련된 토대에 기초하여 양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마리수를 더욱 늘이고있다.
하여 군안의 여러 지역에 양떼들이 흐르는 흐뭇한 광경이 펼쳐지고 가정들에서 양기르기가 경쟁적으로 벌어져 한세대에서 보통 수십마리, 최고 100마리의 양을 기르고있다.
삼지연시에서도 지역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양을 많이 기르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도에서는 시, 군들에서 양, 염소종축장건설 및 능력확장공사에 힘을 넣도록 하는것과 함께 해당 지역에 양사육장을 일떠세우기 위한 설계와 건설준비를 강하게 추진하고있다. 그리고 양기르기를 잘하여 덕을 보고있는 혜산광물생산사업소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여 기관,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양기르기를 대대적으로 하게 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