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2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전환을 안아올 열의밑에
소비품품평회 진행
남포시에서
얼마전 남포시에서 소비품품평회가 진행되였다. 목적은 시안의 주민들이 리용할 소비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있었다.
《일군들은 인민들에게 질좋은 소비품을 생산공급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시에서는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의 하나로 정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질좋은 인민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시의 일군들은 당에서 가장 관심하고 걱정하는 소비품문제를 원만히 풀어나갈 각오밑에 이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시한것은 소비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것이였다. 시에서는 그 일환으로 소비품품평회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하는 소비품들의 질을 정확히 평가하고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자는 의도에서였다.
이에 따라 시의 일군들은 품평회를 방법론있게 조직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였다.
시에서는 품질감독성원들을 생산단위들과 시안의 상업봉사단위들에 내보내였다. 그리고 현재 생산하거나 판매되고있는 임의의 제품들을 선택하여 품평회장에 전시하도록 빈틈없는 조직사업을 따라세웠다.
그리고 선택된 소비품들에 대한 질분석을 면밀히 진행하고 그 정형을 직관화하여 게시하도록 하였다.
와우도쌀기름공장, 시기초식품공장, 온천군기초식품공장, 강서영예군인학용품공장에서 전시한 제품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와 반면에 제품의 질이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 단위들도 있었다.
품평회장을 돌아보며 일군들은
이번 소비품품평회는 성과에서는 경험을, 결함에서는 교훈을 찾으며 소비품의 질제고를 위한 사업에서 맡은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일군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킨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특파기자 주령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