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2일 《로동신문》

 

로농통신원들이 보내온 소식

 

로농통신원 배영린동무가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운전군 련담농장에서 장마철조건에 맞게 논물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장마철에 비가 많이 내리고 기온과 대기습도가 높아지면 병해충이 생기고 논벼의 생육에 지장을 주어 소출이 떨어질수 있다. 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는 논물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는것이다.

이로부터 농장일군들은 논물관리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논물관리공들에게 선진농업과학기술과 앞선 영농방법도 배워주면서 그들의 시야를 넓혀주었다. 물온도계를 늘 가지고다니며 논물관리를 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농장기사장과 작업반기술원들은 포전들을 정상적으로 돌아보고 논물관리에서 나타난 편향을 지적해주면서 논물관리공들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이끌었다.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 지대적으로 제일 낮은 곳의 논배미부터 물고를 열어준 다음 높은 곳의 포전들에서도 물을 뽑도록 대책을 세웠다. 이렇게 논물관리에 품을 들인 결과 포전에서는 논벼가 잘 자라고있다.

 

*     *

 

로농통신원 리은영동무가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라선복합미생물비료공장에서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공장에서는 지난 시기 니탄을 주원료로 하여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산하였다.

한해에 쓰는 니탄이 적지 않았다. 그런데 그 매장량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장들에서도 농사를 짓는데 니탄을 리용해야 하는것만큼 유기질복합비료생산원료를 중단없이 보장할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을 세우는것이 절박한 문제로 나섰다.

일군들은 창조적지혜를 합쳐 합리적인 원료보장방법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다. 결과 종전보다 니탄을 훨씬 적게 쓰는 대신 연재와 탄재를 리용하여 원료를 보장하며 유기질복합비료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도록 할수 있는 방도를 찾게 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발휘할 때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부단한 전진을 지향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