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2일 《로동신문》

 

협동벌이 기다리는 가치있는 연구결과를

 

평양농업대학에서

 

최근 평양농업대학 2모작재배연구소 실장 김현일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이 농업용망간-마그네시움영양제에 의한 농작물의 잎덧비료주기효과와 관련한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이 제안은 농작물생육에 필요한 여러가지 영양원소들이 포함되여있는 망간토와 서슬의 비료적가치를 해명하고 그 적용효과를 밝힌 과학기술성과이다.

과학자들은 여러해동안의 연구사업과정에 망간토와 서슬의 성분함량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였으며 농작물에 리용하면 광물질영양원소부족현상을 극복하고 생육을 강화할수 있다는것을 밝히였다. 그리고 농작물재배에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망간토와 서슬의 합리적인 배합비률과 영양제생산공정도 확정하였다.

이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농업용망간-마그네시움영양제를 논벼와 강냉이, 밀, 콩과 같은 농작물의 생육후반기에 잎덧비료로 주는 경우 빛합성과 당질대사에 필요한 여러가지 필수영양원소들이 원만히 보장되여 병견딜성이 높아지고 빛합성과정이 강화됨으로써 정보당소출이 훨씬 높아진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여러해동안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의 많은 농장들에 도입되여 알곡소출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숙천농업대학에서

 

숙천농업대학에서 연구개발한 식물영양활성액 《대풍-1》호가 도입단위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식물이 자라는데 좋은 식물성장촉진제들과 다량 및 미량원소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성분이 조화롭게 들어있는 이 제품은 가물과 랭해, 염해 등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 대한 견딜성과 빛합성능력을 높여주며 각종 피해를 받은 농작물의 생육을 정상상태로 회복시켜준다.

부학장 부교수 강철동무와 연구사들은 새로운 식물영양활성액을 개발하고 생산공정을 확립한데 이어 지난 수년간 여러 도의 수많은 농장들에서 현장도입시험을 충분히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 도입단위마다에서 이삭당알수를 늘이고 여문률과 천알질량을 높여주어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고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게 하였다.

얼마전에도 이들은 많은 량의 식물영양활성액을 생산하여 도안의 여러 농장들에 보내줌으로써 큰물피해를 극복하고 농작물의 정상생육을 보장할수 있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지금 이들은 식물영양활성액을 남새작물, 과일나무, 화초 등에 적용하면서 그 도입면적을 부단히 확대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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