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2일 《로동신문》
청춘의 자서전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청년전위들
자강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련이어 탄원진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갈 애국청년들의 전투적기개가 전승절을 앞두고 더욱 고조되는 속에 자강도의 많은 청년들이 또다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탄원진출하였다.
이것은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지키고 빛내여온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쳐가려는 새세대 청년전위들의 고상한 인생관, 미래관의 발현으로 된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습니다.》
당과 혁명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제일선에서 기적의 청년신화를 창조해갈 확고한 의지를 안고 100여명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였다.
당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대답하던 병사시절처럼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의 돌격참호를 굳건히 지켜갈 결의드높이 19명의 제대군인청년들은 우시군 별하농장의 청년분조에 달려나갔다.
자강도를 잠업도, 비단도로 전변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만포시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 수십명이
도청년돌격대와 군건설려단, 9월방직공장 등에 탄원한 강계시, 전천군, 장강군, 중강군, 송원군 등의 청년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억세게 틀어쥐고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값높은 영예를 떨쳐갈것을 다짐하였다.
강계애육원과 화평군, 시중군, 랑림군, 성간군을 비롯한 도안의 외진 산골학교들에서 후대교육사업의 첫걸음을 떼기로 결심한 강계사범대학, 강계교원대학 졸업생들의 소행은 도안의 인민들과 청년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희천시, 고풍군, 자성군, 초산군 등의 90여명 청년들도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해마다 고향땅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일념 안고 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진출하였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1일 자강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강봉훈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청년동맹기발과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혁명초소들로 달려나가는 모든 청년진출자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올해의 과감한 총진군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전화의 유명무명의 전사들처럼 청춘시절을 영웅적위훈으로 빛내여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축하공연에 이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떠나는 청년들을 일군들과 청년들이 생활필수품과 기념품들을 안겨주면서 뜨겁게 환송하였다.
자강도의 청년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소행은 당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매진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