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2일 《로동신문》
대중의 정신력을 최강의 무기로 틀어쥐시고
세월을 앞당기는 힘
어느해인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욱실거리는 메기들을 보고 또 보시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진 성과이던가.
세해전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려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발동하는데
당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다면 삼천메기공장의 방대한 현대화공사를
진정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장속에 꺼질줄 모르는 투쟁의 불을 지펴주시고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더욱 솟구쳐 일어서는 불굴의 정신력을
안겨주신
기적을 안아온 사랑의 친필서한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어로전투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던 인민군대안의 수산사업소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은
인민군대안의 동해지구 수산사업소들에서 불과 한주일동안에 1만 2 930여t의 물고기를 잡았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친히 펜을
드시고 한사람한사람 이름까지 꼽아가시며 수산사업소 지휘성원들과 어로공들에게 기쁜 소식을 보내주어 고맙다는
시작에 불과한 자그마한 성과에 몸소 친필서한까지 보내주신
11월 12일 3만 3 220여t, 11월 13일 4만 5 020여t, 11월 14일 5만 5 000여t, 11월 16일 6만 925t.
날마다 믿음에 보답하는 기적의 보고를 받으신
뜻깊은 사랑의 친필서한!
이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다시금 절감할수 있다.
서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