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2일 《로동신문》

 

대중의 정신력을 최강의 무기로 틀어쥐시고

 

세월을 앞당기는 힘

 

어느해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삼천메기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년평균 300t정도의 메기를 생산하던 공장을 개건확장하여 지난해에 3 001t을 생산하였는데 공장이 10여년동안 생산하던 량을 한해동안에 생산한셈이라고 하시면서 공장을 개건한 보람이 있다고, 현대화의 성과가 은을 내는 실리가 큰 공장이라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욱실거리는 메기들을 보고 또 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과연 어떻게 이루어진 성과이던가.

세해전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려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발동하는데 당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다면 삼천메기공장의 방대한 현대화공사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다음해의 10월 10일까지 얼마든지 끝낼수 있다고 힘을 주시고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장속에 꺼질줄 모르는 투쟁의 불을 지펴주시고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더욱 솟구쳐 일어서는 불굴의 정신력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어제날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고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불굴의 정신력이야말로 세월을 앞당기는 가장 큰 힘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기적을 안아온 사랑의 친필서한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어로전투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던 인민군대안의 수산사업소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친필서한을 받아안게 되였다.

인민군대안의 동해지구 수산사업소들에서 불과 한주일동안에 1만 2 930여t의 물고기를 잡았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친히 펜을 드시고 한사람한사람 이름까지 꼽아가시며 수산사업소 지휘성원들과 어로공들에게 기쁜 소식을 보내주어 고맙다는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주도록 하라고, 이 기세로 물고기잡이성과를 계속 확대하여 올해에도 꼭 기적창조의 주인공들이 되라고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시작에 불과한 자그마한 성과에 몸소 친필서한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며 어로전사들은 매일같이 련속적인 기적을 안아올렸다.

11월 12일 3만 3 220여t, 11월 13일 4만 5 020여t, 11월 14일 5만 5 000여t, 11월 16일 6만 925t.

날마다 믿음에 보답하는 기적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몸소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고 물고기잡이에서 이룩한 성과를 또다시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뜻깊은 사랑의 친필서한!

이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다시금 절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과 믿음이야말로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게 하는 근본원천이라는것을.

 

서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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